일본에서 1990년부터 방영되기 시작하여 대단한 인기를 끌어온 이 작품은 (원제 : 치비 마르코짱) 지금까지도 현지 애니메이션 시청률 상위 3위안에 항상 랭크 되고 있는 초 인기작이다.
새해가 되자 사람들은 선물을 추첨하는 새해선물 연하장엽서를 주고받는다.
마루코는 연하장을 확인해보고 보보가 보낸 연하장이 당첨되어 기뻐하지만 당첨되면 돌려달라고 적어놓은 말에 화가 난다.
아무 말 안 하고 상품을 타려던 마루코에게 보보는 미리 번호를 적어놨다며 연하장을 돌려달라고 하고 안 주겠다고 버티던 마루코는 미치가 보보의 화재사건을 들먹이며 난리를 치자 결국 돌려준다.
나르는 마루코에게 자기 집에 온 연하장을 주고 마루코는 자신이 나르에게 보낸 엽서가 4등에 당첨됐다는 걸 알고 보보나 마찬가지라고 우울해한다.
다음날, 마루코는 호야와 상품을 받아 집에 가던 길에 1등 상품인 접이식 자전거를 탄 하루와 마주친다.
1등에 당첨됐냐는 말에 마루코가 준 연하장이 1등에 당첨된 하루는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새해가 되자 사람들은 선물을 추첨하는 새해선물 연하장엽서를 주고받는다.
마루코는 연하장을 확인해보고 보보가 보낸 연하장이 당첨되어 기뻐하지만 당첨되면 돌려달라고 적어놓은 말에 화가 난다.
아무 말 안 하고 상품을 타려던 마루코에게 보보는 미리 번호를 적어놨다며 연하장을 돌려달라고 하고 안 주겠다고 버티던 마루코는 미치가 보보의 화재사건을 들먹이며 난리를 치자 결국 돌려준다.
나르는 마루코에게 자기 집에 온 연하장을 주고 마루코는 자신이 나르에게 보낸 엽서가 4등에 당첨됐다는 걸 알고 보보나 마찬가지라고 우울해한다.
다음날, 마루코는 호야와 상품을 받아 집에 가던 길에 1등 상품인 접이식 자전거를 탄 하루와 마주친다.
1등에 당첨됐냐는 말에 마루코가 준 연하장이 1등에 당첨된 하루는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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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코(모모코)에 비해 어른스럽고 공부도 잘한다. 특별히 동생을 보살피지는 않지만 때가 되면 잘 챙긴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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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코에게 때론 자상하게 때론 엄하게 대하고 반찬투정하는 마루코를 꾸짖기도하고,사키코와 마루코 사이를 평등하게 조율한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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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적이고 술을 좋아한며 저녁 식사때마다 맥주를 즐겨마신다. (야구)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팬이며 TV 채널권을 독점해서 마루코와 다툴 때가 많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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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코의 가장 강력한 지지자 지만 가족 내에서 별로 큰 힘은 없다. 가끔 마루코가 성장하는 것에 대해 감회의 눈물을 짓기도 하고,단시짓기를 즐겨해서 거의 모든 상황에 '토모조 마음의 詩'를 읊는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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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코의 가장 친한 친구이며 여성스럽고 얌전한 성격 마루코에 비해 평범해보이지만 가끔 타마도 엉뚱한 행동을 한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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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아들이며 매일 깔금한 세일러복을 입고 다닌다. 가끔 마루코를 비롯한 친구들을 초대하기도 하는데 애들의 부러움을 산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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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제일 순진하고 밝은성격이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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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로의 단짝이며 가끔 문제가 생기면 거드는편 집이 가난하지만 씩씩한 성격이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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