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시노 세레스

와타세 유우 원작의 妖しのセレス (아야시노 세레스) 는 여고생 미카게 아야의 이야기이다.
 그녀의 16번째 생일 하루 전날,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한 점장이가 그녀에게 16번째 별과 달이 만나는 날 어둠이 그녀를 지배할 거라고 말한 것이다.
 곧, 그녀는 육교에서 떨어졌다.
 그녀가 땅으로 떨어지는 순간, 공기 중에 뜨게 되어 무사히 길에 서지만, 트럭이 그녀쪽으로 달려오고 있었다.
 다행히도 한 불가사의한 멋진 청년이 그녀를 구했다.
 아야는 감사의 인사를 하려고 했지만 그는 이미 사라져 버린 후였다.
 다음날, 그녀와 그녀의 쌍둥이 오빠 미카게 아키는 일가 친척이 모두 모인 "행사"에 참가했다.
 그곳에서 그들은 "선물"로 아야의 생명을 구한 청년이 가지고 온 손을 받았다.
 갑자기 아야는 몸속에서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
 그 때 그 손이 폭발했다.
 아키는 그 폭발로 온 몸에 상처를 입었다.
 부모님과 모든 친척들이 만약 그녀를 살려 둔다면, 일족을 멸망시키게 될 거라고 소리쳤다.
 그리고 그녀는 죽어줘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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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기리 유우히의 도움으로 그녀는 무사히 친척들로부터 탈출했지만 아키는 감금되고 말았다.
 그래서 그녀는 아오기리 가족과 함게 살게 되었고, 그녀의 "특별한" 능력에 대해 아오기리 스즈미로 부터 듣게 된다.
 스즈미 역시 "천녀"의 DNA를 갖고 있었고 아야는 가장 "순수한 천녀"였다.
 세레스가 그녀 안에 있었고, 과거에 잃어버린 "날개옷"을 돌려달라고 외친다.
 아야를 구했던 신비한 청년은 토오야이다.
 그는 미카게 일족에게 "고용"되어 있었고, 그의 임무는 "천녀"를 포획하는 것이었지만 그들은 서로 사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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