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 말기의 중국은 황건의 난을 계기로 난세에 돌입하고 있었다. 유비는 관우, 장비와 의형제를 맺고 의용군을 결성해, 난세를 수습하려고 진력하다. 그 무렵 한나라 수도인 낙양에서는 황제를 괴뢰로 삼아 동탁이 폭정을 부리고 있었다. 관군의 근위대장 조조는 동탁의 암살을 계획하는데..
제1부 영웅들의 새벽(英雄たちの夜明け)
지금으로부터 1800여 년 전 중국은 후한조부터 삼국분립시대로 접어들고 있었다. 유비, 관우, 장비는 본의 아니게 위나라 조조에게 내려갔으나 모반의 계획을 깨달아 도망간다. 그 도중에, 3명은 뿔뿔이 흩어지고 만다. 유비, 장비와 떨어져버린 관우는 유비의 아내 여화를 지키며 뜻을 굽혀 조조를 섬긴다. 한편 유비는 하북 원소에게 몸을 의지하고 있었다.
제2부 장강 불타다(長江燃ゆ!)
공명이 유비에게 제안한 '천하삼분지계'. 그것은 천하를 삼분으로 갈라 손권과 협력하여 조조를 쓰러뜨리려는 것이었다. 계획은 성사된 듯했으나 오의 배반으로 공명은 유비 관우 장비 등을 잃고 만다. 모두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위나라에 대항해 나가는 공명이었지만…공명의 마지막 싸움인 「오장원 전투」 등 수많은 명장면을 섞으면서, 이야기는 진행되어 간다.
완결편 멀어져가는 대지(遥かなる大地)
제1부 영웅들의 새벽(英雄たちの夜明け)
지금으로부터 1800여 년 전 중국은 후한조부터 삼국분립시대로 접어들고 있었다. 유비, 관우, 장비는 본의 아니게 위나라 조조에게 내려갔으나 모반의 계획을 깨달아 도망간다. 그 도중에, 3명은 뿔뿔이 흩어지고 만다. 유비, 장비와 떨어져버린 관우는 유비의 아내 여화를 지키며 뜻을 굽혀 조조를 섬긴다. 한편 유비는 하북 원소에게 몸을 의지하고 있었다.
제2부 장강 불타다(長江燃ゆ!)
공명이 유비에게 제안한 '천하삼분지계'. 그것은 천하를 삼분으로 갈라 손권과 협력하여 조조를 쓰러뜨리려는 것이었다. 계획은 성사된 듯했으나 오의 배반으로 공명은 유비 관우 장비 등을 잃고 만다. 모두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위나라에 대항해 나가는 공명이었지만…공명의 마지막 싸움인 「오장원 전투」 등 수많은 명장면을 섞으면서, 이야기는 진행되어 간다.
완결편 멀어져가는 대지(遥かなる大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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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웅들의 새벽 1992-01-25 2 장강 불타다 1993-03-20 3 멀어져가는 대지 199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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