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에비츄. 암컷 햄스터. 독신 오피스 레이디인 주인님이 1030엔(1000엔+소비세가 30엔. 원작의 연재가 시작됐을 당시에는 일본의 소비세가 3%였지만, 1997년 4월에 5%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1999년에 나온 작품인 애니메이션판에서는 1050엔으로 변경되었다)을 주고 구입하여 아파트에서 같이 살고 있다. 주인님의 애인은 카이쇼나치라는 샐러리맨. 이야기가 진행되면 카이쇼나치와 주인님이 같이 동거하게 된다. 이 두 명과 한 마리의 동거 생활이 이야기의 기본 구조이다. 에비츄는 귀여운 캐릭터이지만, 틈만 나면 망코(여성의 성기의 비속어)라는 말을 연발한다.
원작은 이토 리사의 4컷 만화이다. 1990년부터 주부와 생활사의 "기가/Shan"에서 연재가 시작되었다. 그리고나서 후타바사의 "액션 피자츠"로 이동, 2007년 9월 19일호에서 마지막 에피소드가 게재되었다. 단행본은 주부와 생활사 시절의 작품도 포함해서 "퍼펙트판 집 보는 햄스터 에비츄"로써 총 15권이 출판되었다. 애니메이션은 1999년. 가이낙스에서 CS 방송용 애니메이션 겸 OVA로써 "애니메이션 사랑의 아와아와후와"가 제작되었다. 이 작품외에도 아오키 미츠에가 쓴 "코우메짱이 간다!!" 및 테라시마 레이코가 저술한 "사랑의 와카소야마 이야기"를 기반으로 수 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서 이것을 4개로 묶어서 하나의 이야기로 만드는 변칙적인 구성의 애니메이션이다. 이 작품은 총 12회 24화가 제작되었다.
이 애니메이션을 볼 때 주의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다. 첫 번째. 꼭 혼자서 볼 것(혹은 동성끼리 장난치는 마음가짐으로 볼 것). 두 번째. 될 수 있으면 이어폰이나 헤드폰 등을 사용하여 주위에 소리가 흘러나오지 않게 할 것. 세 번째. 성우 미츠이시 코토노 씨와 토미자와 미치에 씨의 팬이라면 보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이것은 너무나도 노골적인 에로 표현과 귀여운 햄스터가 당당히 섹드립을 연발하는 카오스스러움의 재미로 보는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이다. 돌려서 말하는 짓 따윈 절대로 하지 않는다. 이 애니메이션은 대놓고 당당히 말한다. 무수정판을 보면 더더욱 사태는 심각해서 말 그대로 섹드립의 연발이다.
주인공인 에비츄는 매우 귀엽고 토실토실한 암컷 햄스터이다. 1050엔짜리 햄스터 치고는 상당히 영리하기까지 하다. 원작 만화가 "주간 만화 액션 피자츠"라는 청년 잡지에 게재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시청한다고 해도 당황스러울 정도의 노골적인 표현이 특징이다. 귀여운 햄스터의 입에서 "자X" "보X" 등. 방송 금지 용어가 연속해서 나오는 이 애니메이션은 솔직히 대단하다고까지 할 수 있다. 문자 그대로 포복절도의 재미를 가진 애니메이션이다. 이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없는 어린아이가 아닌 이상에야 나름대로의 재미를 발견하여 즐길 수 있다.
"에비츄" 역의 미츠이시 코토노 씨가 말그대로 성우 생명을 건 듯한 섹드립을 연발하는 연기는 성우 팬들의 벌려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음과 동시에 생각지도 못한 채 박수가 나올 정도이다. 이렇게까지 말하지만, 섹드립이 전부인 애니메이션은 아니고 개그 애니메이션으로써의 개그 스토리 쪽도 매우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또한, "에비츄맨 1&2" 등에서는 블랙 코미디 요소도 가득 들어가 있다. 햄스터가 주인공인 건 똑같지만, "방가방가 햄토리" 등의 어린아이를 타겟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안 된다.
애니메이션을 보고 진정한 의미로 웃을 수 있는 개그 에피소드도 많으며 예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다시는 나오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여러 가지 의미로 대단한 애니메이션이다. 성우의 캐스팅도 참 적절하였고 무엇보다 섹드립이나 다른 연출의 템포가 상당히 훌륭하다. 분명 성인을 위한 섹드립 애니메이션인데도 어째선지 보고 있자면 마음이 포근해지는 치유계 애니메이션의 효과(?)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애니메이션의 기획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으로 유명한 가이낙스의 안노 히데아키가 담당하였다. 각 이야기에서 나오는 대화에 등장하는 일부 단어는 방송에서는 수정되었지만, DVD나 LD에서는 무수정으로 수록되어있다.
원작은 이토 리사의 4컷 만화이다. 1990년부터 주부와 생활사의 "기가/Shan"에서 연재가 시작되었다. 그리고나서 후타바사의 "액션 피자츠"로 이동, 2007년 9월 19일호에서 마지막 에피소드가 게재되었다. 단행본은 주부와 생활사 시절의 작품도 포함해서 "퍼펙트판 집 보는 햄스터 에비츄"로써 총 15권이 출판되었다. 애니메이션은 1999년. 가이낙스에서 CS 방송용 애니메이션 겸 OVA로써 "애니메이션 사랑의 아와아와후와"가 제작되었다. 이 작품외에도 아오키 미츠에가 쓴 "코우메짱이 간다!!" 및 테라시마 레이코가 저술한 "사랑의 와카소야마 이야기"를 기반으로 수 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서 이것을 4개로 묶어서 하나의 이야기로 만드는 변칙적인 구성의 애니메이션이다. 이 작품은 총 12회 24화가 제작되었다.
이 애니메이션을 볼 때 주의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다. 첫 번째. 꼭 혼자서 볼 것(혹은 동성끼리 장난치는 마음가짐으로 볼 것). 두 번째. 될 수 있으면 이어폰이나 헤드폰 등을 사용하여 주위에 소리가 흘러나오지 않게 할 것. 세 번째. 성우 미츠이시 코토노 씨와 토미자와 미치에 씨의 팬이라면 보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이것은 너무나도 노골적인 에로 표현과 귀여운 햄스터가 당당히 섹드립을 연발하는 카오스스러움의 재미로 보는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이다. 돌려서 말하는 짓 따윈 절대로 하지 않는다. 이 애니메이션은 대놓고 당당히 말한다. 무수정판을 보면 더더욱 사태는 심각해서 말 그대로 섹드립의 연발이다.
주인공인 에비츄는 매우 귀엽고 토실토실한 암컷 햄스터이다. 1050엔짜리 햄스터 치고는 상당히 영리하기까지 하다. 원작 만화가 "주간 만화 액션 피자츠"라는 청년 잡지에 게재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시청한다고 해도 당황스러울 정도의 노골적인 표현이 특징이다. 귀여운 햄스터의 입에서 "자X" "보X" 등. 방송 금지 용어가 연속해서 나오는 이 애니메이션은 솔직히 대단하다고까지 할 수 있다. 문자 그대로 포복절도의 재미를 가진 애니메이션이다. 이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없는 어린아이가 아닌 이상에야 나름대로의 재미를 발견하여 즐길 수 있다.
"에비츄" 역의 미츠이시 코토노 씨가 말그대로 성우 생명을 건 듯한 섹드립을 연발하는 연기는 성우 팬들의 벌려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음과 동시에 생각지도 못한 채 박수가 나올 정도이다. 이렇게까지 말하지만, 섹드립이 전부인 애니메이션은 아니고 개그 애니메이션으로써의 개그 스토리 쪽도 매우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또한, "에비츄맨 1&2" 등에서는 블랙 코미디 요소도 가득 들어가 있다. 햄스터가 주인공인 건 똑같지만, "방가방가 햄토리" 등의 어린아이를 타겟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안 된다.
애니메이션을 보고 진정한 의미로 웃을 수 있는 개그 에피소드도 많으며 예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다시는 나오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여러 가지 의미로 대단한 애니메이션이다. 성우의 캐스팅도 참 적절하였고 무엇보다 섹드립이나 다른 연출의 템포가 상당히 훌륭하다. 분명 성인을 위한 섹드립 애니메이션인데도 어째선지 보고 있자면 마음이 포근해지는 치유계 애니메이션의 효과(?)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애니메이션의 기획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으로 유명한 가이낙스의 안노 히데아키가 담당하였다. 각 이야기에서 나오는 대화에 등장하는 일부 단어는 방송에서는 수정되었지만, DVD나 LD에서는 무수정으로 수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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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주인공. 본명은 에비스. 성별은 암컷. 주인님이 1030엔으로 사온 골든햄스터로, 이름의 유래는 에비스 맥주이다. 빨래면 빨래, 설거지면 설거지, 세탁이면 세탁, 요리면 요리 못 하는 게 없다. 허나 아기공룡 둘리처럼 아기를 보는 실력은 입증되지 않았다. 에비츄맨으로 변신해서는 식당도 운영하고, 세탁소도 차리며, 택배까지 배달한다. 주인의 남자친구는 그를 쥐인 네즈미(ネズミ)라고 부른다. 툭하면 쓸데없는 소리를 하거나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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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불명. 28세의 OL로, 에비츄의 주인이다. 인간생불인지 아니면 심각한 무뇌인지 알 수 없는 인물. 에비츄는 고슈진쨔마(ご主人ちゃま)로 부른다. 직업은 평범한 직장인이다. 에비츄에 의하면 쓰리 사이즈는 88/58/83. 혈액형은 A형. 도쿄에 상경한 지방 출신 여성으로, 애니판 14화에서 어머니가 도쿄는 사막같다고 언급한 데에서 지방 출신임을 알 수 있고, 말이 しちょる, いっとる 등으로 끝나거나, 갖고 온 하카타 명란젓(博多明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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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의 애인인 샐러리맨. 역시 본명은 불명이다. 한글 번역에서는 '주변머리 없는 녀석'. 인성이 없는 녀석 원래는 카이쇼나시(甲斐性なし)이며, 역시 에비츄의 발음 문제로 저런 표기가 되었다. 참고로 카이쇼나시의 의미는 '의지가 안 되는, 신뢰가 없는, 믿음직하지 못한 등등'이 있다. 거의 폭언 또는 욕설에 가까운 단어로, 국내에서는 많이 순화되었지만 한심한 새끼, 쓸모없는 새끼, 머저리 새끼 수준의 친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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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쇼나치와 주인님의 친구. 에비츄와는 카이쇼나치와 함께 마작을 하면서 알게 된 사이로,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에비츄를 "에비짱"이라 부르며 좋아하는 것을 넘어 성적도착증을 보인다. 에비츄를 생각하면 항상 흥분하는 모습을 보인다. 카이쇼나시가 쥐새끼라 부르고 폄하 하자, 분노해 주먹을 내지르고 혼을 낸다. 새우(에비)라는 말이 얽히면 코피를 내고, 에비츄의 일거수 일투족을 몰래 촬영해서 그 사진을 오린 뒤 성인잡지 모델 사진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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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와타나베 양. 주인님과 같은 OL직업이다. 주인님의 인상 좋은 착한 친구이자 에비츄 못지않은 살림의 달인. 착하다 못해 주변에 꽃밭이 날아다녀서 에비츄는 '하나바타케(꽃밭) 씨'라고 부르고 있다. 단 주인님은 그 말을 와타나베가 들으면 안 된다고 여러번 주의를 준다. 주인님이 일이 생기면 와서 챙겨주는 유일한, 아주 다정한 친구로, 에비츄가 도움을 청하는 상대이기도 하다. 주인님이 아프면 찾아와서 돌봐 주고는 하나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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