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장의 몸통 절단사건! 옛 친구에게 사건 해결을 의뢰받은 김전일은 카루이자와의 낡은 저택 '포도관(葡萄の館)'을 찾아간다. 히마츠리 가는 흑마술에 의해 번영을 이루었다고 하는데, 가족이 저주 인형의 모습 그대로 차례차례 참살당한다. 저주를 가장한 무시무시한 참극 뒤에는 슬프고도 검은 원한이... 그 실을 조종한 것은 바로 '지옥의 광대' 타카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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