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왕의 장례 행렬

원제 薔薇王の葬列

감독 스즈키 켄타로

각본 우치다 히로키

음악 오오타니 코우

제작사 J.C.Staff

장르 시대, 판타지

분류 TV Series

키워드 Bara Ou no Souretsu

제작국가 일본

방영일 2022.01.09 22:30 (일)

등급 15

총화수 24

공식홈페이지 https://baraou-anime.com/

공식트위터 http://twitter.com/baraou_anime

중세 잉글랜드.
흰 장미의 요크와 붉은 장미의 랭커스터, 두 가문이 왕위 쟁탈을 반복하는 장미 전쟁 시대.
요크 가문의 셋째 아들, 리처드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었다.
스스로를 저주하는 리처드는 잔혹한 운명에 이끌려 악에 손을 물들여 가는데…?!
에피소드 [에피소드 등록]
1 Wars of the Roses (장미 전쟁) 2022-01-09
2 Father Is My Light (아버님은 나의 빛) 2022-01-16
3 I Am the Shadow, the Darkness Behind the Light (나는 그림자, 빛 뒤의 어둠) 2022-01-23
4 I'm Afraid I'm Going to Lose the Answers I've Gotten and…Everything Else. (겨우 알아낸 답과 모든 것을 잃게 될 것 같아 두렵다) 2022-01-30
5 If I Don't Grab Your Hand, I Won't Have to Let Go. (손을 잡지 않으면 놓을 일도 없겠지) 2022-02-06
6 A man who has no awareness as king… A man who is not qualified to be king… Neither of them is fit for the throne. (왕으로서의 자각이 없는 자 왕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자 둘 다 왕좌에 어울리지 않는다.) 2022-02-13
7 Even if I sin… (죄를 저질러서라도…) 2022-02-20
8 Even alone, it wasn't frightening. Rather… the loneliness has been kind ever sins losing Father.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로는 혼자여도 무섭지 않았다. 오히려… 고독은 내게 친절했다.) 2022-02-27
9 I remember when Christmas was approaching. The time when I lost Father.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아버님을 잃은 그때가 생각난다.) 2022-03-06
10 My name is Richard Plantagenet. (내 이름은 리처드 플랜태저넷.) 2022-03-13
11 This is my… my punishment… (그게 나의… 나의 벌…) 2022-03-20
12 Richard is dead, died alone in the woods that day. (리처드는 죽었다. 그날 깊은 숲속에서 홀로 죽었다.) 2022-03-27
13 After all, this body is just a prison of the soul… (이 몸도 영혼의 감옥에 불과하다…) 2022-04-10
14 Good night. Brother. (안녕히 주무십시오. 형님.) 2022-04-17
15 If you hide it, you won't feel sadness. (가려 버리면 슬픈 마음도 사라지니까.) 2022-04-24
16 The devil has the devil's way. (악마에겐 악마의 방식이 있다.) 2022-05-01
17 Because God has chosen this bloody demon. (왜냐하면 신은 이 피투성이 악마를 선택했으니까.) 2022-05-08
18 Your name.(네 이름.) 2022-05-15
19 I will protect Edward.That child is my son. (에드워드는 내가 지킬 거다. 그 애는 내 아들이다.) 2022-05-22
20 The light is overhead. (빛은 내 머리 위에 있다.) 2022-05-29
21 It should still be in time now. (지금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다.) 2022-06-05
22 Use your head more, damn brat. Don't die even if you are weak. (좀 더 머리를 써라. 애송아. 나약해도 죽지 않도록 말이야.) 2022-06-12
23 Mother…… Goodbye. (어머님…… 안녕히.) 2022-06-19
24 Requiem of the Rose King (장미왕의 장례) 2022-06-26
스틸 컷 [스틸 컷 등록]
명대사 [명대사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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