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메의 1세대 붐을 일으키며, 아동용으로만 머물러 있던 아니메의 시청층을 10대 후반의 청소년층에게까지 확대시킨 일본
아니메의 기념비적인 작품.
이 작품을 통해 비로소 아니메라는 용어와 1세대 마니아들이 탄생하게 되었으며, 그들 중 상당수가 훗날
일본의 아니메를 책임지는 애니메이터들로 성장하게 된다.
프로듀서 출신의 니시자키 요시노부의 주도로 탄생된 이 작품은, 기획단계에서는 메이저 제작사들의 외면을 받은 관계로 난항을
겪지만, 니시나키 요시노부가 독자적으로 제작사를 구축하고, 각 분야의 인재를 끌어모으며 어렵사리 제작을 시작하게 된다.
제작
단계에서 당시 신예 만화가였던 마츠모토 레이지가 참여하게 되고, 후일 기동전사 건담의 캐릭터 디자이너를 맡게 되는 야스히코
요시카즈가 콘티를,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의 감독인 이시구로 노보루가 참여하는 등, 후일 레전드급으로 성장하는 애니메이터들이 대거
참여한다.
첫방송은 요미우리 TV를 통하여 방송되었으나, 후지 TV의 히트작 '알프소 소녀 하이디(1974)'
등 강력한 경쟁작으로 인해 첫방영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한다.
하지만, 재방송을 통해 작품의 평가는 달라지게 된다.
재방송의 호조는 전국채널로 이어지게 되면서 많은 팬들을 양산해내게 되고, 77년에 제작된 총집편 극장판은 일본 영화계 사상 최초로
영화관람을 위해 철야를 하면서 줄을 선 팬들의 모습으로 인해 일본 사회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일으키게 된다.
([1], [5] 참조)
전후의 패배의식에서 벗어나 막 성장을 시작하던 당시의 일본에 있어서 제국주의 시절의 잔재인 전함 야마토를 우주전함으로
변모시켜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주여행을 떠난다는 설정은, 새로운 시대를 갈망하던 당시의 일본 청소년들에게 어필했으며, 동시에
과거의 패배의식을 미래의 긍정적인 희망으로 변환하는 가치관의 측면에서도 주효했다.
무엇보다도 당시의 아니메의 수준을 한차원 높인
SF 설정과, 높아진 청소년들의 눈높이를 맞춘 드라마적 전개는 어려서 아니메를 보고 자라온 십대들의 입맛에 맞는 모습이었다.
이전까지의 일본 아니메의 개념을 뒤엎으며 기동전사 건담과 같은 작품이 태어나는데 있어서 큰 영향을 준 작품으로도 평가 받고 있으며, (실제 건담의 기획단계에서 컨셉은 야마토 스타일을 참고하고 있었다고 한다.
)
여전히 수많은 일본 애니메이터들이 손가락에 꼽는 작품으로 일본 만화영화의 르네상스를 연 작품이기도 하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일본 아니메의 써드 임팩트라고 할 때, 기동전사 건담이 세컨드 임팩트, 야마토가 퍼스트 임팩트 정도로 말할 수도 있을 듯.
극우보수적 색체를 가진 니시자키 요시노부나 마츠모토 레이지, 그리고 SF 설정에 관여한 작가 도요타 아리츠네 등에 의해
야마토라는 주요 소재 외에도 여러가지로 측면에서 군국주의의 향수나 미화를 보여준 작품이기도 하다.
70년대 후반 한국에서 우주전함
V호라는 제목으로 방영되면서, 당시 한국의 아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으나 그 정체를 알고 난 뒤 많은 충격들을 받기도 했던
작품으로, (글쓴 이도 그중 하나) 어찌보면 한국의 1세대 아니메 팬들에게 있어서도 여러모로 애증이 얽혀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아니메의 기념비적인 작품.
이 작품을 통해 비로소 아니메라는 용어와 1세대 마니아들이 탄생하게 되었으며, 그들 중 상당수가 훗날
일본의 아니메를 책임지는 애니메이터들로 성장하게 된다.
프로듀서 출신의 니시자키 요시노부의 주도로 탄생된 이 작품은, 기획단계에서는 메이저 제작사들의 외면을 받은 관계로 난항을
겪지만, 니시나키 요시노부가 독자적으로 제작사를 구축하고, 각 분야의 인재를 끌어모으며 어렵사리 제작을 시작하게 된다.
제작
단계에서 당시 신예 만화가였던 마츠모토 레이지가 참여하게 되고, 후일 기동전사 건담의 캐릭터 디자이너를 맡게 되는 야스히코
요시카즈가 콘티를,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의 감독인 이시구로 노보루가 참여하는 등, 후일 레전드급으로 성장하는 애니메이터들이 대거
참여한다.
첫방송은 요미우리 TV를 통하여 방송되었으나, 후지 TV의 히트작 '알프소 소녀 하이디(1974)'
등 강력한 경쟁작으로 인해 첫방영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한다.
하지만, 재방송을 통해 작품의 평가는 달라지게 된다.
재방송의 호조는 전국채널로 이어지게 되면서 많은 팬들을 양산해내게 되고, 77년에 제작된 총집편 극장판은 일본 영화계 사상 최초로
영화관람을 위해 철야를 하면서 줄을 선 팬들의 모습으로 인해 일본 사회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일으키게 된다.
([1], [5] 참조)
전후의 패배의식에서 벗어나 막 성장을 시작하던 당시의 일본에 있어서 제국주의 시절의 잔재인 전함 야마토를 우주전함으로
변모시켜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주여행을 떠난다는 설정은, 새로운 시대를 갈망하던 당시의 일본 청소년들에게 어필했으며, 동시에
과거의 패배의식을 미래의 긍정적인 희망으로 변환하는 가치관의 측면에서도 주효했다.
무엇보다도 당시의 아니메의 수준을 한차원 높인
SF 설정과, 높아진 청소년들의 눈높이를 맞춘 드라마적 전개는 어려서 아니메를 보고 자라온 십대들의 입맛에 맞는 모습이었다.
이전까지의 일본 아니메의 개념을 뒤엎으며 기동전사 건담과 같은 작품이 태어나는데 있어서 큰 영향을 준 작품으로도 평가 받고 있으며, (실제 건담의 기획단계에서 컨셉은 야마토 스타일을 참고하고 있었다고 한다.
)
여전히 수많은 일본 애니메이터들이 손가락에 꼽는 작품으로 일본 만화영화의 르네상스를 연 작품이기도 하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일본 아니메의 써드 임팩트라고 할 때, 기동전사 건담이 세컨드 임팩트, 야마토가 퍼스트 임팩트 정도로 말할 수도 있을 듯.
극우보수적 색체를 가진 니시자키 요시노부나 마츠모토 레이지, 그리고 SF 설정에 관여한 작가 도요타 아리츠네 등에 의해
야마토라는 주요 소재 외에도 여러가지로 측면에서 군국주의의 향수나 미화를 보여준 작품이기도 하다.
70년대 후반 한국에서 우주전함
V호라는 제목으로 방영되면서, 당시 한국의 아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으나 그 정체를 알고 난 뒤 많은 충격들을 받기도 했던
작품으로, (글쓴 이도 그중 하나) 어찌보면 한국의 1세대 아니메 팬들에게 있어서도 여러모로 애증이 얽혀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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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있거라 지구여 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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