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 28호

원제 鉄人28号

장르 액션, SF

분류 TV Series

키워드

제작국가 일본

방영일 1980.01.01

등급

총화수 97

공식홈페이지

공식트위터

1956년 월간 '소년'에 연재되었던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TV 애니메이션.
 '철완 아톰(1963)'
보다 약 10개월 정도 늦은 10월 20일에 방영을 시작함으로써 일본 만화영화의 두번째 TV 시리즈 만화영화가 되었다.
 또한,
일본 만화영화에 거대로봇이라는 소재를 처음 등장시킨 작품으로서, 아톰과 함께 일본 만화와 만화영화를 대표하는 상징이라 할 수
있다.
 
월간 소년에 연재 중이던 1959년에 라디오 드라마로 방영되면서 코믹스로서는 최초로 미디어로 등장한 작품이기도 하다.
 
그로부터 1년 뒤인 1960년에는 TV 드라마로 만들어지기까지 하였으니 당시 철인 28호의 인기는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이후로
 TV 시리즈와 극장판 만화영화, 실사영화를 거쳐 3D CG 영화로까지 제작예정에 있고, 2009년에는 코베시의 와카마츠 공원에
1:1 실제모형(높이 15.
6m)까지 세워지는 등, 반세기가 넘도록 변치않는 존재감을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철인 28호는 요코야마 미츠테루 자신에게 있어서도 인기 만화가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만들어준 작품이다.
 애초에 소년 탐정물로
 방향을 잡았던 이 작품은 원격조종기에 의해 조종되며, 조종하는 사람에 따라 선하게 사용될 수도 있고, 악용될 수도 있다는 로봇의
 한계성을 부여하여, 정의의 사도로만 싸우는 후대의 슈퍼로봇물에 비해 오히려 더 현실적이고, 사이버펑크적인 맛을 가졌다고 볼 수도
 있다.
 소년만화임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 펼쳐지는 긴박한 전개와 서스펜스 구조는 왜 그가 전설적인 만화가로 현재까지도 추앙을
받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작품의 시대배경은 1955년으로 실제 연재되던 시대와 동일한 시간대이며, 철인 28호는 제국주의 시절 일본군이 불리한
전황을 만회하기 위해 개발했던 비밀병기로서, 패전과 함께 그 존재가 잊혀졌다가 주인공인 소년탐정 가네다 쇼타로가 우연치 않게
철인을 손에 넣어 활약한다는 것이 이야기의 얼개이다.
 SF 만화로서는 이례적으로 동시대에 진행되는 현실적인 설정이 눈에 띈다고
하겠다.
 연재를 시작할 당시만 해도 2차 대전중 개발되었던 일본의 비밀병기인 철인은 단역으로 쓰일 예정이었으나,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였던 이 거대한 로봇이 독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얻게 되고, 이로 인해 철인 28호는 시리즈의 주축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러한 전개는 단역으로 등장했다가 독자들의 인기를 얻어 주인공으로 재탄생하게 된 아톰의 탄생배경과 동일하다 하겠다.
 즉,
 대수롭지 않은 아이디어가 시대를 넘어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가 된 셈이다.

63년에는 30화와 31화를 묶어 도에이 만화축제를 통해 극장에 상영되기도 하였다.
 철완 아톰을 영어버전으로 제작한 경험이 있는 미국의 프로듀서 프레드 래드에 의해 52화만 골라 'Gigantor'
라는 제목으로 뉴욕 WPIX TV에서 방영되면서 일본산 만화영화의 해외수출의 물고를 트기도 했다.
 그러나 원작 코믹스는
소재고갈이라는 요코야마의 이유로 인해 같은 해인 1966년에 연재가 종료되고 만다.
  테즈카 오사무의 철완 아톰과 이시노모리
쇼타로의 사이보그 009, 그리고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철인 28호와 요술공주 샐리 등은 일본 오리지널 만화영화의 장르를
개척해낸 전설적인 작품으로 현재까지도 평가받고 있다.
캐릭터를 등록하여주세요.
에피소드 [에피소드 등록]
에피소드를 등록하여주세요.
스틸 컷 [스틸 컷 등록]
명대사 [명대사 등록]
관련도서
    관련도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