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 앤 로직

L.
C.
922년, 사람들은 공전의 위기에 직면해있었다.
신화의 세계 테트라 헤븐의 백년전쟁 종결 후 패전한 마신들이 새로운 안주의 땅을 찾아 인간계 세프토피아를 내습한다.
이세계의 사자(포리나)로부터 도시를 지키는 짊어진 경찰특수기관 ALCA(알카) 소속의 젊은 로지컬리스트들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상관없이 정부에 의해 도시와 사람들을 지키는 사명을 강제받고.
특수능력으로 이세계의 여신들과 합체(트랜스)하여 전장에 몸을 던진다.
어떤 『로직』이 겹핍됐지만 가족과 행복한 생활을 보내던 민간인 츠루기 요시치카는 어느날.
마신에게 습격당한 사람들을 피난시키던 중 아름다운 여신 아테나와 만난다.
그녀가 가지고 있던 것은 요시치카가 잃어버렸을 『로직』이었다.
그리고 요시치카는 아테나와 함께 예상하지 못했던 운명에 이끌리게 된다.
젊은 로지컬리스트들의 『운(럭)』과 『논리(로직)』에 세계의 미래가 맡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