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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자와 에라이자의 아들. 판자와 같이 흰사자다. 에라이자가 밀립꾼들에게 잡혀 갈 때 태어났다. 에라이자가 시킨대로 힘들지만 정글로 돌아가 아빠를 이어 정글을 지킬려 한다. ps 1~2화와처럼의 어렸을 때 성우는 하야시바라 메구미. 3화부터 성우가 바뀐듯.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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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의 아빠이자 에라이자의 남편. 정글을 지키는 파수꾼 같은 존재였으나 밀립꾼들이 에라이자를 미끼로 해서 구하려다가 총에 맞고 결국 죽게 된다. 죽기전에 태어나게 될 아이에게 용기 있는 자 라는 뜻으로 레오란 이름을 주었다. 죽은 후 가죽이 벗겨지는 수난을 당하지만 레오가 밀렵꾼으로부터 가죽을 되찾아온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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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의 엄마이면서 판자의 아내. 정글에서 판자와 함께 살고 있었으나 밀립꾼들이 판자를 죽이기 위해 자신을 미끼로 해서 잡히게 되었다. 밀렵꾼에게 남편을 잃고 자신은 운송선 내에서 레오를 낳았고 아들에게 판자에 대해 알려주며 레오란 이름은 아빠가 지어준 이름이며 용기 있는 자 란 뜻이라며 알려주도 하면서 바다를 건너 정글인 판자의 숲으로 돌아가라고 한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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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표범 삼형제 중 큰형이다. 동물원에 있었으나 동물원에 온 레오를 동생들과 처음엔 꼬맹이 취급을 하지만 자신들을 우리 안에서 꺼내주며 어디로 가면 될지를 가르쳐주는 모습을 보며 몇분 밖에 안봤지만 레오를 한 남자로 인정해주게 된다. 동생 둘을 잃고 레오와 함께 바다로 가려고 하는 마판에 들켜버려서 레오를 지켜주려다가 총에 맞고 죽게 된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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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를 무지 좋아해 돌보아 주던 소년. 언제나 시로 라고 하며 불렀었다. 마음씨가 착하여 레오를 아프리카에 데려다 준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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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성질이 못된 사자. 레오의 아빠인 판자와 싸운적도 있다. 왼쪽 부상은 바로 그것 때문이다. 레오가 나타나자 판자의 아들이라는것만으로 죽일려 하는데...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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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자의 숲에 사는 앵무새. 레오가 아빠인 판자를 이어 판자의 숲을 지켜 갈수 있도록 도와준다. 숲이 위험에 빠질 때면 재빠르게 레오에게 알려준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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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자의 숲에 사는 사슴. 앵무새 코코와 짝을 지어 다니며 겁이 많은 성격이지만 레오가 위험할 때는 위험을 무릅쓰고 도와주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한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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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가 판자의 숲에 처음 왔을 때 만나게 되는 암사자. 레오의 고모인 로나를 모시고 있었으며 로나가 죽자 판자의 숲으로 와서 살면서 레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레오하고 후에 결혼을 하게 된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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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자의 숲에 살고 있는 코플소. 할아버지이다. 판자가 있었을 땐 판자와 함께 판자의 숲을 지켜왔다고 한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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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탄생 0000-00-00 2 약속 0000-00-00 3 여행 0000-00-00 4 친구 0000-00-00 5 고향 0000-00-00 6 침략자 0000-00-00 7 용기 0000-00-00 8 충고 0000-00-00 9 동료 0000-00-00 10 자유 0000-00-00 11 숲의 규칙 0000-00-00 12 붉은 날개 0000-00-00 13 예언 0000-00-00 14 야생 0000-00-00 15 실패 0000-00-00 16 흰 괴물 0000-00-00 17 먼지 0000-00-00 18 투자 0000-00-00 19 생명 0000-00-00 20 사도 0000-00-00 21 귀경 0000-00-00 22 재회 0000-00-00 23 이주 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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