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에는 인간과 너구리 그리고 텐구가 살고 있다. 인간으로 둔갑하는 너구리들이 인간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세상.
이런 너구리들 중에서도 가장이 죽은 뒤 기우는 집안에 남겨진 너구리 가족의 이야기.
이런 너구리들 중에서도 가장이 죽은 뒤 기우는 집안에 남겨진 너구리 가족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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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모 가 삼남. 재미있게 사는 일 외에 중요한 건 아무것도 없다, 라는 깨달음을 얻은 뒤에 갖가지 재미를 좇으며 살아간다.――“나는 이른바 너구리지만, 일개 너구리임을 부끄러이 여기며 텐구를 아득하게 동경하고, 인간 흉내도 무척 좋아한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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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모 가 장남. 너구리계에서 정치적 책모에 여념이 없다. 강직하지만, 중대 국면에 약하다. 시모가모 가를 일으키기 위한 그의 시도는 변변치 못한 동생들 때문에 번번이 실패하고 만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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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모 가 차남. 어떠한 일을 계기로 너구리임을 포기하고 우물안 개구리가 되었다. 세월이 지난 현재에는 다른 것으로 변신하거나 너구리로 돌아가는 방법을 잊어버리게 되었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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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모 가 막내. 변신이 너무 서툴러서 언제나 고스란히 꼬리를 드러내고 난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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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다마 선생의 훈도를 받아 텐구로 가는 계단을 달려 오른 뒤 스승을 차버린 배은망덕한 미녀. ‘금요구락부’의 회원이자, 아버지를 먹은 원수이기도 하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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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모 가(家) 4형제의 아버지. 너구리 사회에서 이름높은 니세에몬이었지만 수년전 금요클럽에 의해 너구리 전골로 인생을 마감하였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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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이가다케 일대를 세력권으로 하는 텐구였지만, 구라마 텐구들에게 밀려 허름한 연립주택에서 칩거 중이다. 자신을 배신한 애제자, 벤텐을 향한 메아리 없는 사랑에 괴로워하면서 주위의 빈축을 산다. 텐구의 재능 대부분을 잃었지만, 텐구로서의 긍지를 잃지 않고 세상의 모든 것을 업신여기며 두루 침을 뱉는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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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가와 가의 막내. 시모가모 가와는 그래도 친분이 있고 한때는 야사부로와 장래 부부의 연까지 맺을 뻔도 했던 사이였지만 없던일이 된것 같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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