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와는 달리 의외로 순정남 '하즈키 료스케', 여덟살 연상의 꽃집 주인 미망인 '시마오 료카'에게 첫눈에 반해 그녀의 꽃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고백할 기회를 엿본다.
하지만 유령이 되어 아내를 지키고 있는 죽은 남편 '시마오 아츠시'의 집요한 방해를 받고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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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령이 되어 아내를 지키고 있는 죽은 남편 '시마오 아츠시'의 집요한 방해를 받고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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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22세. 롯카에게 첫눈에 반해 그녀가 운영하는 꽃집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유령인 아츠시를 볼 수 있다. 보통 작품의 주인공들과는 다르게 담배를 피는 주인공. 거기에 1화부터 아츠시한테 점장을 NTR해주겠다고 호언했다. 아츠시가 보이는 것은 그가 유일하기 때문에 그와 트러블을 일으키다가 오해를 불러일으켜 롯카에게 곤란한 일을 당하기도 한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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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시마오"의 주인. 30세. 미망인. 이마가 꽤나 아름다운 분. 본토에서는 머리스타일 때문에 에우레카의 재림, 고전부 데이터베이스의 여체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모양이나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 남편을 사별 후에도 성을 바꾸지 않고 꽃집을 운영하고 있는것을 보면 남편을 여전히 마음에 두고 있어 떠나보낼 준비를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아츠시를 이름으로 부르는 것은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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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카의 남편이었으며, 현 시점에서는 고인 이지만 어째서인지 혼령이 되어 그녀의 주변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모양. 하즈키에게만 보인다. 롯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한다. 하즈키가 그녀에게 접근하는 것을 바라보기만 하면서도 어떻게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하즈키에게 흥미로운 제안을 하게 된다. 같은 전문학교에서 꽃꽂이의 실력에 감동을 받아서 결혼에 이르게 되었으며, 그의 병으로 인해 방사선치료를 받은 탓으로 이들간에는 후손을 남기는 것은 할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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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시의 누나. 가끔식 롯카의 꽃집에 들른다. 일손보완의 성격.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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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에서 하즈키 이전 아르바이트를 했던 인물. 15세 연상의 남자와 국제연애로 결혼에 성공하게 된 모양. 이탈리아로 가게 된다고 한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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