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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테 마리이]( "부라테 마리이")
주위에서는「마리 양」이라고 불리고 있다. 본 작품에서 진행 겸 딴죽 역으로 에도 사투리처럼 남자 같은 말투를 쓰지 (여장남자 의혹을 가지고 있다)만, 본인은 토쿠시마현 출신 딴죽이 많은 한 편, 다소 허세를 부리고 쉽게 넘어가는 성격 때문에, 주위의 언동에 반격 당하기 쉬운 부분도 있다. 노래를 잘 못 부르는 게 컴플렉스. 여자다운 태도를 하는 걸 잘 못 해서, 무릎을 꿇고 있으면 다리의 용수철 효과로 튀어오른다. 스타일은「꼬맹log -
![보하테 테토라]( "보하테 테토라")
감이 좋은 성격으로, 주위를 배려하며 바보짓도 츳코미도 둘 다 잘 한다. 이름처럼 모두의 폭주를 억제하거나, 작품 전체에 대해서 회화를 이어가거나 전환하는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으로는 어떤한 위기도 회피하는 강운을 가지고 있으면서, 상당히 태평하고 마이 페이스인 면도 있다.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 * 이름처럼 모두의 폭주를 억제 보하테(防波堤) → 방파제log -
![하로키테 키구루미]( "하로키테 키구루미")
복숭아색의 기모노를 입고 가장 소녀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몸집이 작고 천진난만한 언행으로, 주위에서는 「키구 짱」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다. 취향에 맞춰 귀여운 것을 좋아하지고, 대외적으로 말할 때는 이름처럼 내숭을 떨고 있어, 주위에서 기대받을 때는 사랑스러운 말투를 사용하지만, 실은 전부 연기고, 그럴 때마다 마음 속에서 혀를 차는 검은 일면을 가지고 있다. 개를 기르고 있다. * 이름처럼 내숭을 떨다log -
![쿠루비유테 간쿄]( "쿠루비유테 간쿄")
각진 안경을 끼고 있으며, 성격은 이름처럼 쿨해서, 근심을 포함한 회화의 다크 사이드 (이쪽은 시니컬)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엉뚱한 제안으로, 그 장소의 (아마도 의도적으로) 분위기를 완전 바꿔버리는 경우도 있다. 다섯 명 중에서 가장 안정된 분위기이지만, 화가 났을 때는 상당히 과격한 태도가 되며, 싸움도 잘 한다. 끈기있게 기다리는 타입. 큰 빚을 안고 있다. 노래에 자신이 있는 모양이다. 테토라와는 사생활도 공유하는 사이log -
![안라쿠테 쿠쿠루]( "안라쿠테 쿠쿠루")
헤어 스타일은 흑발을 정리한 롱 스트레이트 이지만, 앞머리 만은 두 갈래로 나뉘어있다. 성격은 이름처럼 어둡고 정서가 불안정한 기색 (조울증 끼가 있다)이 있다. 간쿄와 함께 회화의 다크 사이드 (이쪽은 자학계)를 주로 담당한다. 또 상상력이 매우 뛰어나는데, 다섯 명 중에서 단연 1위이고, 상상 임신을 체험하는 정도이다. 어머니가 행방불명. * 성격이 이름처럼 어둡다 안라쿠(暗落) → 어둠에 떨어지다log -
![독일인]( "독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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