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폭풍과 1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찻집 「방주」에 모두가 모여, 여름의 풍물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었다.
이야기가 흘러 나와 바다에 가는 일이 되어, 폭풍의 수영복을 빌 수 있으면 매우 기뻐하는 1.
폭풍, 모기장, , 카나자등 여성진도, 마스터가 내 온 수영복을 앞에 두고, 기뻐하거나 놀라거나와 즐기고 있는 모습.
그러나, 1에 남자와 착각 되고 있는 윤은, 어떻게 속일까하고 어찌할 바를 모른다
이야기가 흘러 나와 바다에 가는 일이 되어, 폭풍의 수영복을 빌 수 있으면 매우 기뻐하는 1.
폭풍, 모기장, , 카나자등 여성진도, 마스터가 내 온 수영복을 앞에 두고, 기뻐하거나 놀라거나와 즐기고 있는 모습.
그러나, 1에 남자와 착각 되고 있는 윤은, 어떻게 속일까하고 어찌할 바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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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 하코부네의 첫 번째 점원이며 평시 복장은 녹색 기모노. 긴 흑발이 특징이며 입만 다물면 정숙한 미소녀..라기보단 미녀이나, 무술 실력이 뛰어나 맨손으로 목도를 든 썬글라스를 손쉽게 제압할 수 있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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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 하코부네의 두 번째 점원이며 평시 복장은 중학교 하복. 근무 시에는 남자 웨이터 복장. 여름방학을 맞아 시골에 내려온 도시 아이인데 외모는 별로 그런 느낌이 안 든다. 들창코에 안경잡이로 평소엔 뭔가를 만드는 것에 미쳐 있다. 대부분은 남을 골려먹는데 쓰는 소품들(엄청 매운 소스를 넣은 딸기 등)이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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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 하코부네의 네 번째 점원이며 평시 복장은 중학교 하복이며 근무 시에는 남자 웨이터 복장. 외모는 한 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완전 여자애. 긴 가발을 썼을 때나 여자 옷을 입었을 때는 모두 여자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할 정도였다. 머리칼도 긴 편이며 체력이 무지 약해서 야사카 하지메에게 자주 도움을 받는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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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 하코부네의 세 번째 점원이며 평시 복장은 푸른색 기모노. 독일인이며 외모나 말투 모두 아가씨 느낌이 드는 것이 특징이다. 평시소에는 쿨한 언행과 태도를 유지하지만 단 것(케잌이나 푸딩 등)에 관련된 문제에 대해선 유치원 생 이하 수준으로 추락한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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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의뢰로 아라시의 뒤를 밟으며 노리는 수수께끼의 거한. 근골이 울퉁불퉁하고 일본도를 들고 다닌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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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 하코부네의 여섯 번째 점원이며 평시 복장은 오리지널 웨이트리스 복장. 양갈래로 땋은 촌스러운 머리 모양에 얼굴에는 주근깨까지 있어서 미인이라고 부르기는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다. 성격은 솔직히 말해 난폭한 편이며 야하게 보이는 수영복 같은 것은 입지 못한다. 야요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야요이를 괴롭히거나 대쉬하려는 남자들을 알아서 척살한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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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 하코부네의 다섯 번째 점원이며 평시 복장은 오리지널 웨이트리스 복장. 흑갈색의 비단 같은 머리칼이 특징이다. 왠지 애니판 디자인에서는 눈에 동공이 풀려있는 느낌이다. 처음엔 목까지 오는 스트레이트였다가 원작 5권가량에서 살짝 파마한 디자인이 된다. 피아노 연주가 취미이자 특기이며 아기자기한 것이나 동물을 좋아한다. 정체가 밝혀지지 않는 큰 저택에서 야마자키 카나코와 함께 살고 있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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