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地球へ...
원작 타케미야 케이코
감독 야마사키 오사무
캐릭터 디자인 유키 노부테루
음악 타카나시 야스하루
제작사 Minami Machi Bugyousho, Tokyo Kids
장르 드라마, SF
분류 TV Series
키워드
제작국가 일본
방영일 2007.04.07
등급 12
총화수 24
공식홈페이지
공식트위터
-무려 27년만에 다시 만들어진 지구로의 리메이크는 TV 시리즈로 제작이 결정되었다.
'전국기담 요도전(1988~1989)', '박앵귀(2010~2011)' 등을 연출한 야마사키 오사무가 감독을 맡고 유키 노부테루가 캐릭터 디자인을, 이즈부치 유타카가 컨셉 디자인을 맡아 고전 SF 명작을 멋진 신감각의 SF 드라마로 재단장했다.
특히, 순정만화의 미형 주인공을 재해석하여 그려낸 유키의 캐릭터 디자인은 이 시리즈의 가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킨 부분으로, 그가 그려낸 솔져 블루나 키이스 어니언, 토니 등은 원작 이상의 아우라를 가진 캐릭터로 거듭나게 된다.
원작과 극장판에서만 하더라도 민간복장을 한 유랑인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뮤들은 TV 판에 이르러서는 흡사 '스타 트렉(1966)'에 등장하는 엔터프라이즈 호의 승무원들과 같은 아우라가 느껴지기도.
캐릭터 디자인 뿐만 아니라 코스튬에 있어서도 확실히 80년대 극장판에 비해서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CG로 그려진 우주항모의 디자인 역시 미려하고 아름다우며, 뮤의 모선은 '샹그릴라(신비롭고 아름다운 산골짜기라는 뜻으로 제임스 힐튼의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1933)'에서 사용)'라는 명칭이 별도로 부여되는데, 이는 모선의 아름답고 거대한 형상과 무척 잘 어울리는 네이밍 센스라 하겠다.
기본적으로 원작의 이야기를 그대로 따라갔으나 의외로 많은 부분에서 각색이 이루어졌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솔져 블루의 최후로, 원작이나 극장판에서는 비교적 일찍 시리즈를 퇴장했지만 TV 시리즈에서 죠미를 능가하는 인기 캐릭터로 거듭남에 따라 그 최후 역시 훨씬 나중으로 미뤄지며 보다 더 장렬하게 묘사된다.
물론 이러한 전개는 역으로 시리즈의 주인공인 죠미와 키이스의 아우라를 약화시키는 약점이 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극의 구성은 무난하며 흐름도 괜찮은 편이다.
특히, 극장판에서 단선적인 전개로 흘러갔던 많은 이야기들이 보다 입체적인 구조로 바뀐 부분은 환영할만 하다.
이밖에도 인간에 비하여 허약 체질로 태어난 뮤들이 TV 시리즈에서는 그러한 부분을 찾아보기 힘들게 그려졌다거나, 블루의 상징이기도 한 보청기가 보청기라기보다는 그저 솔져의 증표로만 그려진 점 등은, 인간과 뮤의 차별점이 초능력 외에는 없지 않나 싶은 인상을 주기도 했다.
또한 혹성 나스카에서 수많은 동족들을 잃은 뒤 보고 듣고 말하는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죠미는 TV 시리즈에서는 그 사건 후에도 아무런 장애 없이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데, 전반적으로 인간에 비해 많은 약점을 드러냈던 뮤들이 TV 시리즈에 와서는 오히려 인간보다 월등한 존재로 묘사되는 듯한 뉘앙스가 풍기고 있다 하겠다.
라스트에 죠미에게서 인류의 미래를 부탁받는 토니의 모습에서는 흡사 뮤가 인류를 이끄는 새로운 리더들로 부상하는 듯한 느낌도 준다.
원작의 뛰어난 주제와 스토리 텔링을 비교적 잘 살려낸 작품으로 매력적인 디자인과 함께 기대 이상의 완성도로 태어난 작품이라 하겠다.
'전국기담 요도전(1988~1989)', '박앵귀(2010~2011)' 등을 연출한 야마사키 오사무가 감독을 맡고 유키 노부테루가 캐릭터 디자인을, 이즈부치 유타카가 컨셉 디자인을 맡아 고전 SF 명작을 멋진 신감각의 SF 드라마로 재단장했다.
특히, 순정만화의 미형 주인공을 재해석하여 그려낸 유키의 캐릭터 디자인은 이 시리즈의 가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킨 부분으로, 그가 그려낸 솔져 블루나 키이스 어니언, 토니 등은 원작 이상의 아우라를 가진 캐릭터로 거듭나게 된다.
원작과 극장판에서만 하더라도 민간복장을 한 유랑인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뮤들은 TV 판에 이르러서는 흡사 '스타 트렉(1966)'에 등장하는 엔터프라이즈 호의 승무원들과 같은 아우라가 느껴지기도.
캐릭터 디자인 뿐만 아니라 코스튬에 있어서도 확실히 80년대 극장판에 비해서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CG로 그려진 우주항모의 디자인 역시 미려하고 아름다우며, 뮤의 모선은 '샹그릴라(신비롭고 아름다운 산골짜기라는 뜻으로 제임스 힐튼의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1933)'에서 사용)'라는 명칭이 별도로 부여되는데, 이는 모선의 아름답고 거대한 형상과 무척 잘 어울리는 네이밍 센스라 하겠다.
기본적으로 원작의 이야기를 그대로 따라갔으나 의외로 많은 부분에서 각색이 이루어졌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솔져 블루의 최후로, 원작이나 극장판에서는 비교적 일찍 시리즈를 퇴장했지만 TV 시리즈에서 죠미를 능가하는 인기 캐릭터로 거듭남에 따라 그 최후 역시 훨씬 나중으로 미뤄지며 보다 더 장렬하게 묘사된다.
물론 이러한 전개는 역으로 시리즈의 주인공인 죠미와 키이스의 아우라를 약화시키는 약점이 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극의 구성은 무난하며 흐름도 괜찮은 편이다.
특히, 극장판에서 단선적인 전개로 흘러갔던 많은 이야기들이 보다 입체적인 구조로 바뀐 부분은 환영할만 하다.
이밖에도 인간에 비하여 허약 체질로 태어난 뮤들이 TV 시리즈에서는 그러한 부분을 찾아보기 힘들게 그려졌다거나, 블루의 상징이기도 한 보청기가 보청기라기보다는 그저 솔져의 증표로만 그려진 점 등은, 인간과 뮤의 차별점이 초능력 외에는 없지 않나 싶은 인상을 주기도 했다.
또한 혹성 나스카에서 수많은 동족들을 잃은 뒤 보고 듣고 말하는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죠미는 TV 시리즈에서는 그 사건 후에도 아무런 장애 없이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데, 전반적으로 인간에 비해 많은 약점을 드러냈던 뮤들이 TV 시리즈에 와서는 오히려 인간보다 월등한 존재로 묘사되는 듯한 뉘앙스가 풍기고 있다 하겠다.
라스트에 죠미에게서 인류의 미래를 부탁받는 토니의 모습에서는 흡사 뮤가 인류를 이끄는 새로운 리더들로 부상하는 듯한 느낌도 준다.
원작의 뛰어난 주제와 스토리 텔링을 비교적 잘 살려낸 작품으로 매력적인 디자인과 함께 기대 이상의 완성도로 태어난 작품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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