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당천 Dragon Destiny

관동을 지배하던 낙양고교의 동탁이 죽은 후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관동지방은 군웅이 할거하는 혼란의 시대로 접어든다.
그런 혼란 속에서
조조를 리더로 한 허창고교, 손책이 이끄는 남양고교, 그리고 유비가 이끄는 성도고교로 세력이 크게 갈리게 된다.
손책은 조조에게 당한 뒤
우길의 희생으로 완전히 용의 힘을 제어할수 있게 되고 유비는 주위의 사람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용의 힘을 제어하게 된다.
 하지만 조조는 마왕인
조조의 영혼에 혼이 먹혀 결국에는 손책과 유비, 용옥의 힘으로 소멸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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