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銀魂

원작 소라치 히데아키

감독 타카마츠 신지, 후지타 요이치

각본 야마토야 아카츠키

캐릭터 디자인 타케우치 신지

음악 Audio Highs

제작사 선라이즈

장르 사무라이, SF, 드라마, 액션, 코미디, 시대

분류 TV Series

키워드 Gintama

제작국가 일본

방영일 2006.04.04 19:00 (화)

등급 15

총화수 201

공식홈페이지 http://www.j-gintama.com/
http://www.tv-tokyo.co.jp/anime/gintama/

공식트위터

에도 말기에 천인(天人)이라고 부르는 외계인들이 습격으로 지구인과 천인 사이에 20여년에 걸친 전쟁으로 대다수의 무사와 양이지사(攘夷志士)가 천인이 벌인 전쟁에 참가했다.
하지만 천인의 막강한 힘에 무릎을 꿇은 막부는 천인의 침략을 인정하고 조약을 체결하게 된다.
무사들은 폐도령(廢刀令)으로 칼을 잃고, 막부는 천인이 세운 괴뢰정권으로 변했다.
이 내용은 실제 일어난 쿠로후네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에도 시대와 현대 문화 및 우주선을 자신의 감각에 맞게 섞어 놓았다.
이 무렵 은발의 무사인 사카타 긴토키가 동료들과 함께 기상천외한 생활을 겪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 대부분이 실존했던 인물에서 따왔고, 에도 막부 말기 무장경찰인 신선조의 패러디인 진선조가 등장한다.
이는 작가가 시대극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설정으로 볼 수 있다.
  • 사카타 긴토키
    요로즈야 긴짱이라는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은발 곱슬머리 사무라이. 겉으론 멀쩡해 보이는 청년이지만 실은 만사 글러먹은 아저씨다. 점프 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막장 컨셉의 주인공. 항상 촛점이 흐릿한 썩은 동태눈으로 다닌다. 천연 파마머리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으며, 파마머리를 찰랑찰랑하게 펴는 것이 꿈 중 하나. 단 것을 좋아하며 주기적으로 당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짜증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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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구라
    CV : 쿠기미야 리에 (KUGIMIYA RIE)|釘宮理恵 (くぎみやりえ)
    우주 최강의 전투종족인 야토족의 생존자. 중국풍 복식과 경단머리가 특징이며 야토족이라 햇볕에 약해서 날이 맑은 날에는 양산을 항시 가지고 다닌다. 자외선이 강할 때는 머리에 두건을 두르기도 한다. 양산에는 총이 내장되어 있으며 강도가 뛰어나 휘둘러 무기로 쓰기도 한다. 상태가 이러니 만큼, 해수욕같은 건 꿈도 못꾼다. 대신 날씨가 흐린 눈이나 비오는 날에는 신나게 놀러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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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무라 신파치
    요로즈야 긴짱의 핵심 멤버이며 사무라이의 후예. 만화 전체에서 화자의 역할을 맡고 있다. 안경과 몰개성으로 표현되는 까칠한 16세. 유명한 사무라이 가문의 자손으로 천인이 득세한 세상에 기를 펴지 못하고 살던 중에 사카타 긴토키와의 만남으로 본격 딴죽 거는 인생을 살게 되는 인물. 성우 사카구치 다이스케의 딴죽 연기는 혼의 절규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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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다하루
    집채만한 덩치를 자랑하는 개. 원래 용혈을 수호하는 별의 수호신 '이누가미(狛神)' 였으나 용혈이 있던 자리위로 터미널이 들어서자 수호신도 신사도 필요없어진 전 주인 아네, 모네 자매가 골판지에 담아서 사카타 긴토키의 사무실 앞에 갖다 버린 것을 가구라가 주워서 애완동물로 삼았다. 사다하루라 이름 붙인 건 가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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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츠라 코타로
    사카타 긴토키의 죽마고우. 장발에 초 미남형의 얼굴의 귀공자 스타일의 남자로, 가는 곳마다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쯤 되면 멋져보이지만, 진지한 얼굴로 멀쩡한 소리를 하는 듯 하면서도 실상은 마치 우주에서 전파를 발신받아 행동하는 듯한 전파계 기인. 심각한 표정으로 개그를 담당하고 있다. 과거 긴토키와 함께 양이지사로 활동했으며 지금도 양이지사의 새벽으로 불리며 천인 배척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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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자베스
    가츠라 고타로의 애완동물. 가츠라의 친구 사카모토 다츠마가 선물로 주고 간 우주생물이다. 현재는 이미 애완동물을 넘어 가츠라 고타로의 훌륭한 양이지사 동료이다. 가츠라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하며 가츠라도 엘리자베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전체적으로 오리와 유사한 실루엣의 천옷을 뒤집어쓰고 있으나 그 유기적 매커니즘이 어떻게 구성된 것인지는 일체 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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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무라 타에
    CV : 유키노 사츠키 (YUKINO SATSUKI)|ゆきのさつき (雪野五月)
    신파치가 긴토키네 만사옥에서 마땅히 돈을 벌어오고 있지 않기 때문에 캬바쿠라 '스마이루'에서 접대 아가씨 겸 취객, 불한당 처리용 바운서로 일하고 있다. 손님 앞에서도 평소의 까칠한 태도와 흉폭함이 그대로이므로 평가는 매우 안 좋지만 간혹 매니악한 M 고정 손님이 찾아와서 수입은 꽤 된다고 한다. 어린 시절 검술을 배운 적도 있으며 검술로도 신파치에게 대항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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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세
    CV : 쿠지라 (KUJIRA)|くじら
    요로즈야 긴짱밑 층에서 스낵바를 운영하고 있는 건물 주인이다. 오토세는 기명이며 본명은 테라다 아야노. 매달 집세를 내지 않는 사카타 긴토키에게 독촉하는 것이 주된 일과. 은혼의 무대가 되는 가부키쵸의 밤세계를 주름잡는 가부키쵸 4천왕 중의 한명으로 가부키쵸의 노동자, 아저씨 들의 대모 같은 존재이다. 긴토키가 사고를 쳐도 이 아줌마 빽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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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서린
    캐서린 (CATHERINE)|キャサリン
    스낵바 오토세의 여급으로 돈을 벌러 온 천인. 캣츠펀치라는 조직에서 모든 금고를 해제시키는 능력으로 '열쇠따는 아가씨 캐서린'이라 불리며 그쪽 업계에서 꽤 유명했다. 사람 좋은 오토세 아줌마가 직원으로 고용해줘서 개과천선하고 오토세네 가게에서 일하게 된다. 오토세 말로는 밤에 가게 영업하는데도 불구하고 낮에도 나와서 일할 정도로 성실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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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루토비 아야메
    상당한 실력의 쿠노이치. 마츠다이라 가타쿠리코등 막부 인물과 인맥이 이어져 있다. 평상시에는 닌자 카페 같은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만 밤에는 막부의 지시로 법의 손이 닿지 않는 인물을 수사해서 처치하거나 증거를 훔치는 시마츠야 일을 한다. 막부 인물과 인맥이 있어서 긴토키가 막부 측 인물을 처치해달라는 부탁을 하면 곤란해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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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토리 젠조
    항상 눈을 앞머리로 가리고 다니는 닌자. 사루토비 아야메와 마찬가지로 막부 직속의 닌자 조직인 어정번중의 간부였으나 천인 내습 이후로 폐도령이 내려져 직장을 잃고 떠도는 신세가 된 불쌍한 닌자. 현재는 이 직업 저 직업을 전전하는 프리터지만 실력은 확실한지라 이런저런 곳에 고용되어 자주 얼굴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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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도 이사오
    은혼의 주연급 조연. 시작부터 고릴라 스토커로 낙인찍혀 막장의 한계선이라고 평가되었으나, 고릴라똥꼬로 추락하여 '언제나 더 밑이 있을 수 있다'를 보여주었다. 에도경찰 진선조의 국장으로, 항문에 털이 북슬북슬 나서 실의에 빠져있다가 시무라 타에의 영업용 멘트 '똥꼬 털까지 사랑하겠어요' 에 반해서 스토킹에 여념이 없다. 인망이 있고 결단력도 가지고 있으며 꺾이지 않는 의지를 가진 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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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지카타 토시로
    신센구미의 귀신 부장이라 불리며 바보들만 있는 신센구미에서 혼자 정상인의 축에 속한다. 이쪽도 그다지 정상은 아니지만 어쨌건 망가져도 폼을 잃지 않는다. 물론 그런 모습이 역으로 다른 캐릭터들로부터 비웃음사기도 한다. 평소엔 항상 냉정하고 침착한 모습을 보이지만 실은 다혈질인데다 자존심도 남들의 배는 되는 인물. 단지 집단 생활을 위해, 폼을 잡기 위해 참고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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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타 소고
    신센구미에서도 가장 어린 축에 들어가는 미소년이지만 그 나이에 이미 인생 막장. 중중의 새디스트에 독설가에, 애주가에, 트러블 메이커다. 깨어있을 땐 히지카타 토시로를 엿먹이거나 살해 음모를 꾸미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한다. 게다가 기분이 안 좋으면 상관부터 후임들까지 죄다 엿먹이고 다닌다. 은근히 고집세고 지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사소한 승부에 불타오르기도 한다. 물론 주변에 피해가 일어나는 건 말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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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마자키 사가루
    신센구미 내에서는 첩보, 잠입 업무와 탐정 업무를 맡고있다. 워낙에 존재감이 없기 때문에 적 잠입에 제격이라고 한다. 그런데 잘 보면 잠입 업무마다 제대로 정보를 빼온 것이 없다. 덜렁이인데다 입이 가벼워서 조금만 추궁하거나 협박하면 기밀 사항을 술술 불어버려서 임무를 실패한다. 과연 이 임무에 제격인 것인가 의문이 든다. 거기다 전투력은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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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토 카모타로
    신센구미 동란편에 등장한다. 어렸을때 부터 신동이라 불릴 만큼 검, 학문에 모두 뛰어났지만 병약한 장남의 뒤를 이은 차남이었기에 형의 복을 모두 빼앗아 태어났다며 집안의 미움을 받으며 자라왔다. 이것이 트라우마가 되어버린 것인지, 그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을 더 키워나가야 한다는 집착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수련에 수련을 거듭하여 엄청난 강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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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카스기 신스케
    CV : 코야스 타케히토 (KOYASU TAKEHITO)|子安武人 (こやすたけひと)
    남성복보다는 여성복에 가까운 일본식 복장을 입고 있으며, 왼쪽 눈은 과거의 상처로 멀게 되어 붕대로 가린 채 곰방대를 들고 다니는 특이한 행색의 인물. 항상 광기어린 눈빛으로 수상한 미소를 짓는다. 사카타 긴토키, 가츠라 고타로, 사카모토 다츠마와는 함께 양이지사로서 활동한 과거가 있으며 특히 긴토키, 가츠라와는 같이 쇼요 선생의 지도를 받은 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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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세가와 타이조
    38세 중년 아저씨. 막부의 유력자의 데릴사위로 들어가 천인관리국의 국장이라는 높은 자리에 앉아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다. 하지만 사카타 긴토키와 엮이면서 헤어날 수 없는 '완폐아 스파이럴'에 빠져 인생이 꼬여 버린 완폐아. 온갖 괴물급 싸움꾼이 난무하는 은혼의 세계관에서 하타 황태자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유일한 무능력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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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카모토 타츠마
    사카타 긴토키의 친구. 원래부터 부잣집 아들이라고 한다. 말할때 마다 하~~하하-~-하-~- 라며 기운빠지게 웃는 특징이 있다. 과거 양이 전쟁 때 긴토키와 가츠라 고타로,다카스기 신스케 등과 알게 됐으며 넷이 팀으로 엄청난 활약을 했다고 한다. 외의 3명과 달리 다츠마의 경우는 쇼요 선생의 서당엔 나간 적이 없고, 전쟁에서 만나 나중에 사귀게 된 전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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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츠다이라 카타쿠리코
    경찰청 장관으로써 떠돌이 무사였던 곤도 이사오가 이끄는 무리를 거두어 진선조를 창설한 인물. 진선조 대원들은 선생님, 마츠다이라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따른다. 하세가와 다이조처럼 매일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고 입에는 담배를 물고다니는 다혈질 중년남. 뭐가 맘에 안 들면 바로 총을 쏴제낀다. 주로 딸에게 접근하는 남정네들이 목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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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규 큐베
    선조 대대로 권위있었다는 명문가 야규가의 차기 당주. 포니테일을 하고 다니며 왼쪽 눈에 안대를 하고 있으며, 항상 무사복에 검으로 무장하고 다닌다. 야규편에서 첫등장, 시무라 타에의 약혼자라고 주장하며 결혼하겠다고 오타에를 강제로 데려갔고, 이에 분노한 시무라 신파치와 그외 일행들과의 접전후 사카타 긴토키에게 패배했다. 타에와 결혼하겠다고 해서 다들 남자인 줄 알았는데 실은 여자였다는 반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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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죠 아유무
    CV : 유사 코지 (YUSA KOUJI)|遊佐浩二
    야규가의 야규 사천왕의 리더. 야규 큐베를 중히 모시며 그녀가 여자다운 인생을 살게 되기를 누구보다 원하고 있는 인물. 항상 실눈에 인자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친절한 사람 같지만 실은 화를 잘내는 다혈질로, 열받으면 눈빛이 뒤집힌다. 날계란을 좋아하는데 계란의 신선도가 부족하면 밥상을 뒤집을 정도로 화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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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규 빈보쿠사이
    야규 큐베의 할아버지로 그에게 검술을 가르쳐준 사부이며 긴토키의 적으로 등장하는 인물 중에 실력으로 압도했던 인물. 역대 야규 가문 당주 중에서도 최강의 실력자라고 한다. 큐베는 빈보쿠사이를 대장으로 내세우고 긴토키 일행에게 '절대 못 이긴다.' 라고 장담했다. 신속의 검을 구사하며 체형이 작아서 마치 요다와 같이 붕붕 날아다니며 싸운다. 그 강한 사카타 긴토키를 검 실력만으로 완전히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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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타 황태자
    에도에 많은 자금을 양도해준 오우고쿠별의 황태자. 동물애호가이며 전 우주의 특이한 생물을 모으는 취미가 있어서 여러가지 콜렉션을 가지고 있는데, 이 동물들이 죄다 에일리언 아니면 우주괴수 급의 괴생물들이라 에도에 여러 민폐를 끼치고 있다. 에도를 몇 번이나 위기에 몰아넣은 1급 위험인물이다. 자신도 자기가 키우는 괴수에게 잡아먹힐 뻔한 적이 한 둘이 아닌데 계속 동물을 사랑하는 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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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와카미 반사이
    귀병대의 일원. 오카다 니조와 함께 귀병대의 양대 검호라 불린다. 귀병대 일원 중 유일하게 다카스기 신스케에게 경어를 쓰지 않고 말을 놓는 인물. 이로 미루어 귀병대의 간부급이거나, 신스케와 개인적 친분이 있을 가능성을 추측할 수 있다. 그리고 신스케와 실력이 비슷하거나 백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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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카다 니조
    쿨한 성격의 맹인 검객. 첫 등장은 기업에 고용된 요짐보 (경호인)으로 등장해 긴토키와 싸웠으나 이후엔 귀병대의 일원으로 나온다. 시력을 잃었으나 검술 실력이 대단하다. 시력을 잃은 대신 후각과 청각이 남의 배로 발달했다. 평소엔 중요한 감각인 후각이 무뎌지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코에다 코세정제를 뿌린다. 검술은 거합 발도술의 달인이며 한 방에 적을 제압하는 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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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지마 마타코
    다카스기 신스케가 이끄는 귀병대의 일원. 현재 귀병대 간부급 중엔 유일한 여성이다. 신스케를 사모하는 것 같지만, 신스케는 마타코에게 일말의 관심도 없다. '붉은 탄환'이라 불리며 쌍권총을 무기로 하는 명사수. 확실히 명사수인지 비록 피하기만 하던 상태였지만 야토족 가구라를 사격 몇 방으로 완전히 제압했다. 가구라와 사이가 안 좋으며 한 번은 둘이 서로 가래침 뱉기 배틀을 할 정도로 추태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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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타오지 이츠키
    야규 사천왕의 일원이며 토죠 아유무를 제외한 사천왕 중 가장 강하다. 일상의 행동 하나하나가 수행의 일원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야규가의 검술에 대한 자긍심이 뛰어난 편. 시무라 타에를 찾기위해 온 일행 중 히지카타 토시로와 싸우게 되는데 토시로를 면밀히 분석해 그를 고전시키게 된다. 다만, 토시로를 감과 재능에만 의존한다고 생각했으나 실제론 노력 역시 엄청나게 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기에 패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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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시노 츠카무
    야규 사천왕의 일원이며 시무라 타에를 되찾기 위해 온 일행의 앞을 막은 자 중 1명. 대머리의 거한으로 전형적인 힘쓰는 캐릭터. 일행중 부상을 당한 오키타 소고와 가구라의 앞을 막았으나 소고와 가구라의 협력에 의해 소고와 동반탈락한다. 밥 먹을 때 어린이 런치 세트를 먹는 걸로 봐서 역시 은혼의 인물답게 맛이 가있다고 할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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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미토 스이
    야규편에서 등장한 야규사천왕의 일원. 시무라 타에를 되찾기 위해 온 일행의 앞을 가로막게 되는데 다른 사천왕과 비교해 보면 좀 포스가 떨어진다. 실력은 있는 듯 하지만 상대가 중증S 오키타 소고였기에 미칠듯이 쳐맞다가 어찌어찌 도망치게 되고 결국 토죠 아유무가 약한 녀석은 필요없다며 팀킬해버려서 탈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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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라카도 츠우
    아버지가 망나니라 꽤 가난하게 살았다고 한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스타가 될 것을 목표로 기타 하나 잡고 길바닥부터 인디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다 데뷔에 성공해서 '너네 엄마는 몇 명'으로 나름 괜찮은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아이돌 GOEMON과 있던 스캔들로 안티의 공격을 받아 인기가 바닥까지 떨어져서 '싸우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링 위에서 쌈박질을 하면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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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에피소드 등록]
1 이 자식들아아아!! 니들 그러고도 은구슬 달렸냐!(전편) 2006-04-04
2 이 자식들아아아!! 니들 그러고도 은구슬 달렸냐!(후편) 2006-04-04
3 곱슬머리치고 나쁜 녀석 없다 2006-04-11
4 점프는 이따금 토요일에 나오니까 조심해라 2006-04-25
5 할아버지가 돼서도 서로 별명을 부를 수 있는 친구를 만들라 2006-05-02
6 한 번 한 약속은 죽어도 지켜라 2006-05-09
7 애완 동물은 주인이 끝까지 책임지고 돌봅시다 2006-05-16
8 끈기와 진드기는 종이 한 장 차이 2006-05-23
9 싸움은 주먹으로 할 것 2006-05-30
10 피곤할때는 신 것을 2006-06-06
11 질척질척한 경단은 경단이 아냐, 임마 2006-06-13
12 첫인상 좋은 녀석 중에 쓸만한 인간 없다 2006-06-13
13 코스프레를 할 거면 마음까지 단장해 2006-06-20
14 남자에겐 개구리를 만져야 진짜 남자가 된다는 얄궂은 룰이 있다 2006-07-04
14.5 겨드랑이만 씻으면 돼, 겨드랑이만 2006-07-04
15 주인과 펫은 닮는다 2006-07-11
16 따지고 보면 인생은 아저씨가 된 뒤에 갈 길이 더 멀잖아! 무셔!! 2006-07-18
17 부모와 자식은 싫은 부분만 닮는 법이다 2006-07-25
18 아아, 역시 우리 집이 최고야 2006-08-01
19 바닷물이 왜 짜냐고? 너희 도시인이 헤엄치면서 물을 빼고 가서잖아앗!! 2006-08-08
20 벨트 컨베이어를 조심해라 2006-08-15
21 남자라면 일단 청새치! 2006-08-22
21.5 선풍기를 틀고자면 배탈나니까 조심해라 2006-08-22
22 결혼이란, 평생 착각을 하며 사는 것이다 2006-09-05
23 난처할 때는 웃어라, 웃어 2006-09-12
24 귀여운 얼굴 뒤에 반드시 뭔가가 숨겨져 있다 2006-09-19
25 냄비는 인생의 척도다 2006-10-05
26 부끄러워하지 말고 손들고 말해 2006-10-12
27 검으로 벨 수 없는 것이 있다 2006-10-19
28 좋은 일은 연달아 일어나지 않으면서 나쁜 일은 연달아 일어나는 법이다 2006-10-26
29 당황하지 마! 반품이란 게 있어 2006-11-02
29.5 TV나 신문은 열심히 봐야 한다니까 2006-11-02
30 아이돌도 하는 짓은 니들하고 별 차이 없어 2006-11-09
31 꼭 보면 대수롭지 않은 것이 잘 잊혀지지 않는다 2006-11-16
32 인생은 벨트 컨베이어처럼 흘러간다 2006-11-23
33 남 이름을 틀리게 부르는 건 실례다 2006-11-30
34 사랑에 매뉴얼은 필요없다 2006-12-07
35 사랑에 매뉴얼은 필요없다(연장전) 2006-12-14
35.5 겉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 돼 2006-12-14
36 정강이에 상처가 난 녀석일수록 잘 떠든다 2006-12-21
37 산타가 없다고 우겨대는 놈일수록 사실은 있다고 믿고 싶어하는 법이다 2006-12-28
37.5 번뇌가 종 치는 것으로 사라지냐 자신이 제어해라 자신이 2006-12-28
38 눈 온다고 신나서 날뛰는 건 애들뿐 2007-01-11
38.5 겨울에 먹는 아이스크림도 제법 묘미가 있다 2007-01-11
39 메뉴가 많은 라면집은 대개 잘 되지 않는다 2007-01-18
40 출산은 계획적으로 2007-01-25
41 제목만으론 영화의 재미를 알 수 없다 2007-02-01
42 지렁이한테 쉬하면 붓는다 2007-02-08
43 캐릭터는 실루엣만으로도 독자가 알아볼 수 있도록 그리자 2007-02-15
44 엄마도 바쁘니까 저녁메뉴 가지고 투정하지 말자 2007-02-22
45 애견산책은 적당한 속도로 2007-03-01
46 XX(카바레 클럽)놀이는 20세가 되고나서 해라 2007-03-08
47 버찌, 그거 벚나무가 되는거 맞아? 2007-03-15
48 닮은 사람끼리는 싸우는 법이다 2007-03-22
48.5 뭐든 시작한 이상 이기고 봐라 2007-03-22
49 도박 없는 인생은 고추냉이 빠진 초밥과 같은것이여 2007-03-29
50 이모저모 기합을 넣어 다시 만들자 2007-04-05
51 우유는 사람의 피부의 온도로 2007-04-12
52 사람을 만날때는 먼저 애플을 2007-04-19
53 트레스는 대머리의 원인이지만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 신경을 쓰면 또 스트레스가 쌓이니까 2007-04-26
54 누구네 엄마건 엄마들은 대체로 똑같다 2007-05-03
55 음식을 먹을 때는 쩝쩝대는 소리를 내지 말것 2007-05-10
56 일일국장을 조심하도록텐마이어씨 2007-05-17
57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땐 그날 했던 행동들을 되씹어봐라 2007-05-24
58 매점에선 누가 뭐래도 크로켓빵이 인기 짱 2007-05-31
59 우산은 두고 다니지 않도록 주의 바람 2007-06-07
60 해는 다시 떠오른다 2007-06-14
61 새까만 밤에는 벌레들이 불빛에 모여든다 2007-06-21
62 함흥차사 2007-06-28
63 점프 다음 호 예고는 믿을 게 못 된다 2007-07-05
64 맛좋은 바를 먹으면 의외로 배가 든든해진다 2007-07-12
65 소년은 투구벌레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2007-07-19
66 꽃보다 경단 2007-07-26
67 줄기차게 달리기에 인생 2007-08-02
67.5 이상적인 그녀는 역시 미나미 2007-08-02
68.5 이 세상은 온통 귀신 천지 2007-08-09
69 쓰레기 분리수거에 협력 바랍니다 2007-08-16
70 사랑스러운것도 너무 많으면 징글맞다 2007-08-23
71 지울 수 없는 데이터도 있다 2007-08-30
72 개의 눈알은 향긋한 냄새가 난다 2007-09-06
72.5 '...할지도 몰라' 정신으로... 2007-09-06
73 송이버섯이 그렇게 맛있는 것인지 한번 잘 생각해보자 2007-09-13
74 만화가는 비축해둔 원고가 있을 때 비로소 프로 2007-09-20
75 일에 대한 불평은 집에서 하지 말고 밖에서 해라! 라고 하니까 내 한 마디 좀 하겠는데 '사무라이의 나라' 우리 나라가 그렇게 불렷던 건 이젠 먼 옛날 이야기...라면서 시작했던 이 만화영화도 이젠 1년 반. 이런 일 저런 일 무지 많았었지. 이제, 슬슬 신 전개로 가려나라고 생각했는데 '쳇 뭐야 총집편이냐, 만들기 귀찮다 이거지?' 라고 애니메이션 만드는 것도 무지 힘든 거니까! 2007-09-27
76 그럴 때는 아무 말 없이 팥밥 2007-10-04
77 어제의 적은 오늘도 이래저래 적 2007-10-11
78 식성이 까다로운 사람은 사람한테도 까다롭다 2007-10-18
79 사람 넷이 모이면 별별 지혜가 다 나온다 2007-10-25
80 평소 때 안경을 쓰던 놈이 안경을 안 쓰면 뭔가가 부족한 듯 부품이 하나 빠진 것 같다 2007-11-08
81 여자에게 최고의 화장은 미소 2007-11-15
82 귀엽다는 말을 연발하는 자기 자신을 귀엽다고 생각하지, 너희들? 2007-11-22
83 운에 신분이 무슨 상관 2007-11-29
84 남자는 마음에 달걀 완숙 2007-12-06
85 달걀 완숙은 뭉개지지 않는다 2007-12-13
86 양을 세는 일에 열중해서 결국 잠들지 못할 때도 많다 2007-12-20
87 나랑 일이랑 뭐가 더 중요하냐고 묻는 여자에겐 저먼 스플렉스를 2007-12-27
88 미팅은 시작할 때까지가 제일 재밌다 2008-01-10
89 두 번 있는 일은 세 번도 있다 2008-01-17
90 맛있는 것일수록 식중독에 걸리면 무섭다 2008-01-24
91 살 빼고 싶으면 움직여 2008-01-31
92 사람의 단점을 찾아내는 것보다 장점을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이 돼라 2008-02-07
93 히어로도 고민은 한다 2008-02-14
94 반드시 양손을 가죽 손잡이에 2008-02-21
95 남자들이여, 완폐아이거라 2008-02-28
96 남자라면 포기하지 마 2008-03-06
97 과거의 무용담은 30퍼센트 부풀려 얘기해서 분위기 띄우면 돼, 띄우면 2008-03-13
97.5 남자는 꽃집이나 케이크 가게 아가씨한테 약하다 2008-03-13
98 게임은 하루 1시간 2008-03-20
99 인생도 게임도 온통 버그 천지 2008-03-27
100 좋아할 수 없는 것일수록 사랑스럽다 2008-04-03
101 룰은 깨기 위해 존재한다 2008-04-10
102 오타쿠는 수다를 좋아해 2008-04-17
103 장점과 단점은 종이 한 장 차이 2008-04-24
104 소중한 것은 잘 보이지 않는다 2008-05-01
105 모든 일에는 흥과 타이밍이 중요해 2008-05-08
106 연애는 대부분 서든 데스 방식 2008-05-15
107 부모 마음 자식은 모른다 2008-05-22
108 침묵이 금 2008-05-29
109 인생은 시험이다 2008-06-05
110 사람은 모두 자신이라는 우리를 부수는 탈옥수 2008-06-12
111 NH물은 절대 그녀에게 발견되게 하지 마 2008-06-19
111.5 거의 100퍼센트 확률로 비닐 우산을 잃어버리고 다니는 내가 싫다 2008-06-19
112 서서 일할 수 있는 행운아 2008-06-26
113 변기를 광내는 것은 곧 마음을 광내는 것이다 2008-07-03
113.5 변기를 광내는 것은 곧 마음을 광내는 것이다 2008-07-03
114 단 것 매운 것 교대로 먹으면 멈추지 않는다 2008-07-10
114.5 푸딩에 간장 뿌리면 성게 맛이 난다고 하지만 푸딩에 간장 뿌려도 푸딩과 간장 맛 밖에 나지 않는다 2008-07-10
115 한 사람의 시간도 소중하다 2008-07-17
116 누가 뭐래도 경험이 최고 2008-07-24
117 아름다움은 여름과일 같은 것 2008-07-31
118 허리는 꼬부라져도 꼿꼿하게 2008-08-07
119 담배는 한 상자에 한두 개피씩 꼭 말똥 냄새를 풍기는 녀석이 있다 2008-08-14
120 한번 집은 접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2008-08-21
120.5 해외의 일본 요리집의 맛은 학교 급식 수준 2008-08-21
121 초짜는 십자와 일자만으로 충분해 2008-08-28
122 상상력은 중2때 배양된다 2008-09-04
123 가슴엔 항상 드라이버 한 개 2008-09-11
124 조르는 것도 지나치면 협박 2008-09-18
125 최종장 돌입! 2008-09-25
126 문자로 밖에 전해지지 않는 것이 있다 2008-10-02
127 만나지 않으면 모르는 것도 있다 2008-10-09
128 만나도 모르는 것도 있다 2008-10-09
129 애완동물이 아무거나 못 주워먹도록 조심해 2008-10-23
130 고양이 애호가와 개 애호가는 친하게 지내지 못한다 2008-10-30
131 여행지에서는 대체로 싸우게 된다 2008-11-06
132 브리프에 XX자국은 절대 불가피 2008-11-13
133 긴과 본좌의 밥 축내기 2008-11-20
134 유령 소재를 다룰 때는 신중하게 2008-11-27
135 「지구 전에, 더 위험한 『긴타맨』의 미래를 생각해라」 2008-12-04
136 자신이 있을 곳은 자신이 만드는 것 2008-12-11
137 고백에 자신 있는 남자는 99% 장담하건데 없다 2008-12-18
137.5 산타가 없다고 주장하는 놈은 사실은 믿고 싶은 거겠지? 심술쟁이 녀석 같으니 2008-12-18
138 가끔은 옛날 이야기를 해볼까 2008-12-25
139 지갑은 바지 뒷주머니에 넣지마 2009-01-08
140 맑은 날 우산 든 녀석을 조심할 것 2009-01-15
141 싸움에 말참견은 위험 2009-01-22
142 인생은 선택사항의 연속 2009-01-29
143 네 다리로 서는 것이 짐승 두 다리와 의지와 허세로 서는 것이 남자 2009-02-05
144 잠자리에서 하는 이야기는 믿지 마 2009-02-12
145 인연의 색은 가지각색 2009-02-19
146 낮에 마시는 술 맛은 미묘하게 다르다 2009-02-26
147 모든 어른들은 모든 아이들의 인스트럭터(instructor) 2009-03-05
148 지퍼는 천천히 올려 2009-03-12
149 쭈쭈바를 두 개로 나눌 때에는 그 쥐는 부분이 왠지 좋아 그쪽부터 먹는 것도 별미 2009-03-19
150 강자에게는 복종하라 2009-03-05
151 머리카락을 자르면서 주고 받는 미용사와의 대화는 세상에서 제일 하잘 것 없다 2009-04-02
152 하늘은 사람 위에 사람을 만들지 않고 상투를 만들었습니다 2009-04-09
153 자는 아이는 자란다 2009-04-16
154 생일파티에서는 평소의 그 녀석이 다르게 보인다 2009-04-23
155 뒤의 뒤의 뒤는 뒤 2009-04-30
156 포장마차에 들어가려면 미묘하게 용기가 필요하다 2009-05-07
156.5 첫 심부름이 저거, 뭔가 저거 아냐? 2009-05-07
157 남자가 모이면 어떤 장소라도 전쟁터가 된다 2009-05-14
158 친구가 상처를 입으면 즉시 병원으로 2009-05-21
159 귤은 하나가 썩으면 어느샌가 골판지안의 귤을 썩힌다 2009-05-28
160 외국인이 보면 여기도 외국인 우주인이 보면 여기도 우주인 2009-06-04
161 몇번을 봐도 라퓨타는 훌륭하다 2009-06-11
162 사랑이란 대가가 없는 것 2009-06-18
163 외국 함선은 가라앉을 때도 화려하다 2009-06-25
164 송이버섯으로 맑은장국 끓여 먹으면 그냥 먹는 것보다 맛있지? 2009-07-02
165 그루터기 근처엔 머리 박고 죽은 토끼가 수두룩하다 2009-07-09
166 하나보다는 둘, 한 명 보다는 두명 2009-07-16
167 매끈한 폴리곤은 사람의 마음도 매끈하게 한다 2009-07-23
168 사람의 신체는 소우주 2009-07-30
169 인도받는 바보들 2009-08-06
170 그리고 전설로 2009-08-13
171 딴 사람 흉내만 내고 다니다간 고소당한다 2009-08-20
172 사탕과 채찍은 사용나름 2009-08-27
173 중요한 건 겉모습이 아니라 알맹이 2009-09-03
173.5 모습보다 알맹이가 중요하다 해도 한도가 있는 법이다 2009-09-03
174 바다에다 대고 '바보야'라고 외치는 사람이 아직도 있을까? 2009-09-10
174.5 사람은 갇히게 되면 내면의 문이 열린다 2009-09-10
175 몇살이 돼도 치과 의사는 싫어 2009-09-17
176 카운트다운 개시 2009-09-24
177 밤의 거미는 재수가 없다 2009-10-01
178 거미줄은 한 번 얽히면 좀처럼 손 쓸 수 없다 2009-10-08
179 무책임한 녀석이 화내면 더 무섭다 2009-10-15
180 중요한 짐일수록 무거워 짊어지기 어렵다 2009-10-22
181 술과 여자는 원 세트로 조심해라 2009-10-29
182 인기투표 따위 엿이나 쳐먹어! 2009-11-05
183 인기투표 따위 불타서 재나돼라! 2009-11-12
184 인기투표 따위… 2009-11-19
185 벌에 쏘이면 오줌 바르라는 건 미신입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으니까 조심하셔! 2009-11-26
185.5 고향과 젖가슴은 멀리 있기에 생각나는 것 2009-11-26
186 사망 플래그를 조심해라 2009-12-03
187 플래그를 밟으면 안녕 2009-12-10
188 관찰일기는 끝까지 다하자 2009-12-17
189 올해 안에 할 수 있는 것은 올해 중으로 끝내는 것이 마무리가 좋지만 바로 내년부터 다시 결말을 내려고 생각하다가 뒷전으로 해버리는 것이 연말의 약속 2009-12-24
189.5 라디오 체조는 소년 소녀의 사교장 2009-12-24
190 물건을 찾을 때는 그 녀석의 시선이 되어 찾아라 2010-01-07
191 자유라는 것은 무법이 아니라 자신의 룰로 살아가는 것 2010-01-14
192 가부키쵸 길고양이 블루스 2010-01-21
193 요리는 근성 2010-01-28
194 리바이어던이란 말을 들으면 꼭 사자에상이 떠오르는 나는 바보!! 2010-02-04
195 비에도 지지 않고 2010-02-11
196 바람에도 지지 않고 2010-02-18
197 폭풍에도 지지 않고 2010-02-25
198 어떤 때라도 웃음을 잃지 않는 2010-03-04
199 강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나는 되고 싶어 2010-03-11
200 산타클로스의 빨강은 피의 빨강 2010-03-18
201 모든 인류는 산타(은혼 최종회)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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