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깊은 숲 속에 외롭게 혼자 살고 있는 꼬마정령 빙쵸탄.
‘숯’을 의미하는 이름답게, 빙쵸탄은 숯의 정령으로 늘 머리에 까만 숯을 얹고 있다.
너무도 귀여운 외모와 착한 성격의 빙쵸탄은 매일 부지런히 일어나
도토리 차비를 들고 독수리 버스를 타고 산 아래 마을로 사람들을 도와주러 간다.
‘숯’을 의미하는 이름답게, 빙쵸탄은 숯의 정령으로 늘 머리에 까만 숯을 얹고 있다.
너무도 귀여운 외모와 착한 성격의 빙쵸탄은 매일 부지런히 일어나
도토리 차비를 들고 독수리 버스를 타고 산 아래 마을로 사람들을 도와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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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밤나무"를 재료로 한 숯인 비장탄을 의인화한 캐릭터. 빙쵸탄을 턱끈으로 묶어 머리 위에 매달고 다닌다. 밥을 매우 좋아하며, 마을에 일하러 나갈 때마다 전자제품 가게의 텔레비전 진열장에서 틀어주는 애니메이션인 '푸카슈'를 좋아한다. '우바메가(밤나무) 씨'라는 독지가에게 간간히 원조를 받고 있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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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나무" 숯의 의인화 캐릭터. 전형적인 부잣집 아가씨 속성으로, 쿠누기탄 한 쌍을 머리 장식처럼 써서 트윈테일로 묶고 다닌다. 등하교길에 마을에 일하러 오는 빙쵸탄과 우연히 만나 친해진다. 수액 분비가 많아 곤충이 많이 모이는 상수리나무가 태생이라 그런지 사슴벌레를 달고있는 경우가 많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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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를 재료로 한 죽탄의 의인화 캐릭터. 건강바보에 발명광 속성으로, 늘 뭔가 열심히 만들지만 대부분 이미 누군가가 발명한 것이거나 별 쓸모없는 것이 대부분이라 결국 열폭으로 끝난다. 이름 답게 대나무 죽마타기를 좋아하며, 머리 모양도 치쿠탄으로 질끈 묶은 짧은 포니테일이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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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쿠탄의 동생. 치쿠린과 머리색이 똑같지만 머리 모양은 단발이다. 끝이 '탄' 으로 끝나지 않아 숯을 달고 다니지는 않는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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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다만 연탄을 머리에 달고 다니지는 않고, 머리색이 연탄색인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다만 양가에 뭔가 동물귀 비스무리한 허연걸 달고 다닌다. 신삿집 딸로, 말장난인지 "영력"이 있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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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의 의인화 캐릭터로, 수영을 좋아한다...라기 보다는 식물다운 생존 본능. 물이 없으면 쉽게 정줄놓 상태가 된다. 식물답게 계절을 엄청 타서 여름에는 늘 더위먹은 상태, 겨울에는 늘 몸살 직전의 영 좋지 않은 상태를 유지한다. 머리 모양은 알로에의 잎사귀 모양인데, 머리 끝이 날카로와 여름의 중요한 생존 수단인 고무튜브 수영장을 망가뜨리기 일쑤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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