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체력조건은 아니지만 누구보다도 농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강한 집념으로 승부를 거는 주인공 정관우는 천하연 고등학교로 새로 전학오면서 거의 농구 동호회 수준으로 전락한 남자 농구부의 부활을 위해 노력한다.
처음엔 시큰둥했던 친구들도 하나 둘씩 그의 열정에 감동받으면서 남자 농구부로서의 재출발을 다짐한다.
처음엔 시큰둥했던 친구들도 하나 둘씩 그의 열정에 감동받으면서 남자 농구부로서의 재출발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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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cm의 단신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실력을 갖춘 천재적 농구선수. 밝고 명랑한 성격에 농구에 대한 열정이 뜨겁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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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감독과의 의견 차이로 농구부를 해체로까지 몰고간 장본인. 냉소적이고 고집이 세지만 농구에 대한 애정만은 둘째가라면 서럽다. 현 농구부 주장.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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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부 주장. 농구에 대한 소질이 뛰어나다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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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농구부의 감독이면서 남자 농구부의 고문도 맡고 있다. 농구부를 위해서 물심양면 애쓰는 열혈 선생님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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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경 쓰이는 전학생 2003-04-07 2 남자 농구부 부활시키다? 2003-04-14 3 연습시합의 상대는? 2003-04-21 4 질 수 없는 의지 2003-04-28 5 상처투성이의 반격 2003-05-05 6 각각의 추억 2003-05-12 7 불안한 공기 2003-05-19 8 차가운 비 2003-05-26 9 네가 있으니까 2003-06-02 10 닫혀버린 정열 2003-06-09 11 꿈을 이은 사람들 2003-06-16 12 만남은 갑자기... 2003-06-23 13 맞지 않는 톱니바퀴 2003-06-30 14 불안과 부담 2003-07-07 15 라이벌들 2003-07-14 16 Dead Heat 2003-07-21 17 Never Give Up! 2003-07-28 18 Game Set 2003-08-04 19 결승의 상대는? 2003-08-11 20 흔들리는 결심 2003-08-18 21 서로 의지하는 동료들 2003-08-25 22 6번째 멤버 2003-09-01 23 결승 2003-09-08 24 일보전진 일보후퇴 2003-09-15 25 결과... 그리고 2003-09-22 26 내일을 향해...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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