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함대

원제 ガラスの艦隊

원작 Gonzo

감독 오오하라 미노루

각본 요네무라 쇼지

캐릭터 디자인 와타나베 유코

음악 야마시타 코스케

제작사 Gonzo, Satelight

장르 드라마, SF, 전쟁, 판타지

분류 TV Series

키워드 The Fleet of Glass

제작국가 일본

방영일 2006.04.05

등급 12

총화수 26

공식홈페이지 http://www.garak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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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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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는 '영토전함'이라 불리는 콜로니와도 비슷한 도시 형태의 우주전함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많은 이들이 믿고 있는 십자성교(敎)가 행성은 더러움으로 가득한 세계라고 가르치고 있었기 때문에, 인류는 그 가르침에 따라 결코 행성의 대기 이내로 발을 들이려 하지 않았던 것이다.
 영토전함은 넓이 수 평방km의 유닛이 적게는 수십개에서 많게는 수백개까지 묶여 형성되는데, 그 크기로서 소유주인 영주(귀족)의 힘과 지위를 알 수 있었다.
 귀족들은 자신들의 지위를 잃지 않기 위해 연합을 만들어 특권을 지켜왔고, 자신들의 세력을 넓히기 위해 결혼 등의 방법으로 유대를 강화해 왔다.
 
 
그러나 영원히 지속될 것만 같았던 귀족들의 연합은 의외로 간단히 무너져내렸다.
 우주를 지배해 온 귀족연합함대와 귀족연합군 속에서도 특히나 두각을 나타내 온 벳티가 이끄는 신 귀족함대가 은하의 한 가운데서 충돌했던 것이다.
 우주의 운명을 건 싸움은 격렬한 전투 끝에 결국 신 귀족함대의 승리로 막을 내렸고, 이후 벳티는 '신성제국'을 세워 초대황제의 자리에 앉는다.
 그러나 이 싸움은 평화의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벳티에 의한 압정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런 벳티정권의 타도를 외치며 일어선 것이 미셸이 이끄는 인민군이었다.
 그들은 어느 귀족의 결혼식에 잠입하여 영토전함을 탈취하는 데 성공하지만, 머지않아 마코네가 이끄는 신성제국군 함대에게 추격을 당하게 된다.
 미셸이 항복의 제물이 되려던 그 때, 어둠을 가르며 나타난 빛이 마코네의 거대한 전함을 덮친다.
 그 빛은 바로 크레오가 타고 있는 유리 전함의 압도적인 강함을 나타내는 빛이기도 했다.
 왕가의 피를 이어받은 남자 크레오는 왕가의 부흥을 위해 이 전함 한 척으로 세상을 거머쥐겠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그리고 미셸은 그런 크레오의 모습 속에서 새로운 시대의 구세주의 모습을 보게 된다.
 
 
한편, 벳티는 십자성교의 법왕 고르나로부터 그의 딸인 레이첼과 결혼해 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지만 시기상조라며 잘라 말한다.
 그러나 그날 밤 가면무도회에 참석했던 벳티가 얼굴도 모르는 한 여성을 만나게 되면서, 모두를 둘러싼 운명의 수레바퀴는 한층 거세게 돌아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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